"크게 좀.."
그런 배려나 조심스럽게 묻는 게 아닌 반말투입니다.
"크게!(해)"
그래서 자막에도 느낌표입니다.
같이 나이 먹어 가니까
너님 귀구녕이 안 들리는 거까진
잘 아니까 십분 이해 하는데
기자랑 대면해서 기분 뭣 같은 것도 이해 하겠는데
여자 기자가 말하는 데 대 놓고 반말하는 건 아니지 않냐yo
같이 나이 먹어 가는 마당에 나도 반말 좀 해도 되냐?yo
클량 규칙 상 yo 붙이는 것도 귀찮은디
기레기들 아침 댓바람부터 일찍 일어나서 출근 하는 것도 짜증날텐데
너 같은 애 찍는 쟤들 생각해서 존댓말 좀 하면 안되냐yo
니 영상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안 보다가도
며칠 만에 보게 되면 볼 때마다 거슬리는 게 하나씩 걸리더라
삿대질도 좀 적당히 쳐 올리자
돼지손가락 그거 비호감이야yo
밑에 직원에게나 하던 걸
생판 남에게도 쉽게 쉽게 한다는 게 못된거죠.
버르장머리가 없는겁니다.
국민들 아침부터 열받습니다
저 정도면 그냥 순간적인 반응일텐데.. '지금 분위기 안 좋은데 자신감 있네?' 이런 느낌입니다.
말하신대로 순간적인 (본능) 반응일 수도 있겠구요..
크게 말하라고 소리지른건데 문제라도...
이 지지율에 웃음이 나오나요
꾸준히 내려가니 다행입니다.
법비들에게 기레기들은 시혜로 맺어진 상하(주종)관계에요.
반말은 기본이죠. ~ㅎ
카메라 앞에서 기자에게 말하는 게 같진 않죠.
달건이 스타일 제대론데 여름이라 아쉽군요.
검사들의 오랜 습관이죠.
먹을 거(기사) 주는 검사들에
기자들이 꼬리쳐온것도 사실이고요.
누구 탓을 하겠습니까.
극민한테 말하는 거죠. 어디서 반말인지. 못배워 처먹은 색히.
웃음이 나오지yo?
그동안 핥아온 맷퇘지 발바닥이 익숙한지 노매너에도 쳐웃네요.
저게 대통령이야 시O 조폭ㅅ끼야.요.
수업할 땐 -요 붙여서 말씀 하시던데 말이죠..
"왜요?" 이지랄 하던것들은 어디숨었나 모르겠네요
아무리 문화가 발전하고 상식이 어쩌고 해도 몽둥이가 답이에요
좋은말로 안되는 상대는요
이리 될걸 뻔히 알았으면서도 번호만 보고 찍은 2찍님들..
이 정권(?)동안 뼈져리게 느껴보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돌았네 아주 혼자 신나가지고
코로나 어떡할 거냐고 한개 물어봤구만
민생 타격 안 가게 한다고... 뭘 또 오늘 따라 많이 물어보녜...
요즘 개그 유튜버만 채널 많이 만들던데
도어스태핑 때문에 망하겠다
저게 더 웃긴데?
다 코로나나 걸렸으면...
옷만 양복이지 동네 양아치나 다름없네 아우
그런 얘들이 있을리 만무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