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 이상적인 상사가 있으면 그곳이 일할맛 나는 직장이죠!
자기 부하 직원 커버 잘 쳐주는 좋은 상사임! 레알 개쩔게 어려운 것.
근데 난이도 상급 그 부하 직원은 사소한 거 하나를 안 질려고 함ㅋㅋㅋ
그러나 우리는 우영우 동그라미 인사법을 보며 미소나 지으면 됩니다.
덧, 우병@ 아닙니다 ㄷㄷㄷㄷ 플리즈..
ㄷㄷㄷㄷㄷ 이상적인 상사가 있으면 그곳이 일할맛 나는 직장이죠!
자기 부하 직원 커버 잘 쳐주는 좋은 상사임! 레알 개쩔게 어려운 것.
근데 난이도 상급 그 부하 직원은 사소한 거 하나를 안 질려고 함ㅋㅋㅋ
그러나 우리는 우영우 동그라미 인사법을 보며 미소나 지으면 됩니다.
덧, 우병@ 아닙니다 ㄷㄷㄷㄷ 플리즈..
- 세벌식 390 사용자 입니다. - 이따금 전기차 관련 글을 올립니다 (볼트ev 2018) - 구슴오를 가끔 타고 다닙니다 (99년식 수동 변속기 차량) - 펌글을 올릴때는 그냥 별 뜻 없이 사무실에 갖혀 있는게 매우 답답하다는 뜻입니다. . (글을 퍼 왔을 경우에도 그 글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닐 수 있습니다) - 개발자(aka 프로그래머) 입니다만, 사실 회사원입니다.
옛날 박보영 조정석 나온드라마에서 개성있게 봤거든요
서브아빠 ㅋㅋㅋ
서브 아빠도 아니고 그냥 아빠같습니다 ㅋㅋ
/Vollago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김래원 직장동료로 꿀잼연기를 선보였었죠.
옛날부터 좋게 봤었던 배우입니다.
지금껏 코믹하면서 민폐전문(?) 캐릭 연기를 많이 했는데 이런 멋진 역할을 맡은걸 보니 좋네요 ㅎㅎ
서브아빠 넘좋아요ㅋㅋㅋ
진짜 아빠아빠
처음에는 아예 드라마 쳐다도 안 볼려고 했거든요.
장애인을 미화(?)하는 드라마여서 사람들이 편견을 가질꺼라는 생각이 들었고,
첫화에서 배우 연기뿐만 아니라 아빠가 옷에 붙은 택을 제거했다는 부분에서 디테일때문에 거부감도 들었고요.
주위에서 계속 재미있다고 해서 다시 봤는데,
첫화에서 정변호사가 자기 잘못 인정하는 부분부터 마음의 빗장이 풀렸습니다~~
요즘 보통 드라마는 빌런나오고 등장인물간 대결구도가 대부분이어서 별로였는데,
이 드라마는 그렇지 않은 것이 마음에 듭니다.
신입 여변호사랑 과거가 있어서 갈등 생기고, 팀장(정변호사)이 거칠게 몰아부칠 줄 알았거든요.
결론 : 박은빈 이뿌다!!
지극히 개인적인 정보가 있습니다...
저의 이름은 우영, 친형의 이름은 영우....
어머님은 항상 영우영아 내지는 우영우야 밥 먹어라 하셨던....쿨럭
이제 서브도 좋지만 쥔공 연기도 보고싶네요.
그러면서 맡은 역할들 찰떡으로 잘 해내죠ㅎㅎ
모두요
거기 나오는 검사들은 제일 현실 근접이던데요?
멍청하고 고집밖에 남은게 없고 우기고 자기들만 진리라고 생각하는 발언들... 제대로 표현되었던데...
현실은....
여러분 직장은 저런 곳이 아닙니다.
저런 직장 상사는 존재하지 않아요!
부하직원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사과하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고 판타지 드라마 구나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