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당선자, 미화원분들와 새벽 작업을 함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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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21:55:24
수정일 : 2022-07-11 22: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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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당선자, 미화원분들와 새벽 작업을 함께하며
윤 당선자, xx일 오전 xx시, 이른 새벽 미화원분들의 작업을 도와주며 소탈한 모습으로
국민의 어려움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으며,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이 국가의 주인’이라고 답해
미화원분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며칠 후의 속보로 ‘나올’ 기사를 “타임머신”을 타고 미리 확인한 후,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지령이 떨어지면 당연히 해야하는거죠. 지금까지 그래오셨던 것처럼..
// 윤석열 향후 스케쥴 예상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9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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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5년.. 잘 버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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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인물이니까 잘못이 없다고 주장할 것 같습니다.
503이 친구를 잘못 사귀었을 뿐이지, 탄핵 당한 게 불쌍하다고 주장하던 부류들이 생각납니다.
80년대
대머리가 새벽 청소하는 그 수준
당일 일정 모두 취소...
굥은 전날 숙취로 1시간 지각 예상해봅니다.
외람이들 전쟁
굥 권한대행 에게 물러나라 그러지 않으면 아베화 된다
뽐뿌질 하게 만들면 어떨까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