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에서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고 임명된 고위직 인사는 김창기 국세청장, 박순애 교육부 장관, 김승겸 합참의장에 이어 4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대다나다 대다네 다음주 20프로대 갑시다
윤가놈은 그런거 신경 1도 안씀요
참 편하게 인사 하네...
다음 대통령은 청와대를 지리산으로 옮긴다 해도 할말들이 없겠죠?
다음 대통령은 장관 임명을 저렇게 단독 임명해도 할말들이 없겠죠?
지켜 보겠습니다.
빨리 빨리 수사하고
싹 다 잡아들여야 하는데
안농운은 딸 살리느라 정신없고
마삼중은 흑염룡 폭발직전이고
명신이는 셀럽놀이에 빠져있고
지지율은 추석전 십팔% 나오겠고
조급합니다
조급하면 더 큰 실수하는법 입니다
ㅎㅎㅎㅎ
이미지 구기기 싫어 안나설 거 같으니, 프리패스 제공한건가요?
참 참여정부 인재풀 얘기하면서 갑론을박하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부패와 능력을 동의어로 보는 윤정부 인재들 답네요.
여러모로 대단한 정부입니다
당연하죠
고위공무원 임명하는데 국민은 상관 없는 거였네요.
월급은 국민혈세 주는데도 주권자의 의사는 중요치 않다는 거네요.
우린 도대체 뭐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