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수자원 관리시스템의 민영화 추진후 물줄기 사고 팔고 저당까지 잡을수있는 나라 되었네요
이후 최종 물소유는 대부분 대기업에서 가져가고.. . 물자체 대규모 플랜트농장으로 물줄기 흐름 바꾸고 자체 저수지에 저장
민영화이후 대기업이 물 소유하며 지역에 호수 물이사라지고 비가 아무리 많이와도 호수에 물이들어오지 않습니다
지역민은 먹는물 배급받고 샤워나 빨래는 제대로 못하고 살아 가고있네요
칠레 수자원 관리시스템의 민영화 추진후 물줄기 사고 팔고 저당까지 잡을수있는 나라 되었네요
이후 최종 물소유는 대부분 대기업에서 가져가고.. . 물자체 대규모 플랜트농장으로 물줄기 흐름 바꾸고 자체 저수지에 저장
민영화이후 대기업이 물 소유하며 지역에 호수 물이사라지고 비가 아무리 많이와도 호수에 물이들어오지 않습니다
지역민은 먹는물 배급받고 샤워나 빨래는 제대로 못하고 살아 가고있네요
민영화을 시작하려고 할땐 아주 극히 일부만 시작해서 반대 여론을 잠재웁니다.
그런데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결국 본색을 드러내죠~
민영화라는게 결국은 시장경제의 원리대로 쫒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최소투자 최대이윤~
그 최대이윤은 일부 부유층의 호주머니로~
그래서 민영화 이야기가 나올때 아예 처음부터 허용해 주면 안 되는 겁니다.
일부 댓글 부대 놈들이 있는데 이런 민영화 반대 댓글 달면 그게 언제적 이야기냐고 물타기 댓글을 달더군요~ 국민들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영국도 철도 민영화로 고통을 겪다가...-영국 관광해보신 분들 들쑥날쑥하는 영국 철도금액에 놀라신 분들 저처럼 많으실줄 압니다.- 최근에 국유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민영화를 철회하는것은 다 이유가 있답니다...
근데 굥은 민영화하면 장밋빛 미래가 도래할것처럼 전국민을 호도하고 있지요.
전력 민영화하면...
후쿠시마처럼 혹시 원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민영화회사에서는 자산을 지키고자 국민의 생명 따위 버릴 수도 있습니다.
국가라면 절대로 국민을 우선하지 자산을 지키려고 하지 않지요.
민주당은 얼른 민영화 반대에 대한 명확한 의견을 제시하고 굥의 독주를 막아야만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물론 정말 국가가 당장 재정이 부족하여 민간자본을 끌어들이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예를 들면...
인천공항고속도로를 들 수 있지요.
배타고 다니던 곳을 고속도로를 놓음으로 인하여 공항으로 가는 길을 터준것이지요.
서울외곽순환도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돈되는 구간은 민간자본으로 모두 가져갔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구간은 재정사업으로 모두 메꾸어주어서 서울외곽순환도로의 링로드를 완성시켜준 사례가 있습니다.
이런구조 이외에 칠레처럼 물을 민영화한다던가, 국영기업의 무리한 민간매각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제1순환고속도로는 남단이 통행량이 월등하게 많아 돈이 되고 북단이 돈이 안되는 구간 아닌가요? 북단이 산이 많아 도로뚫기도 어렵고 남단대비 인구밀도도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낮을텐데요...요금 비싼건 사업성이 안좋아서 따라오는 문제인지라... 민영화 절망편의 예로 들기엔 좋은 노선은 아닌것 같습니다.
지구환경재해로 물이 없어서 물 배급을 받는데
현실의 칠레에선
물을 사유화해서 물 배급을 받는 군요.
국가의 기능 중에 하나가 탐욕의 제어인데요.
민영화는 기득권끼리 나눠먹기 구실이잖아요.
국민 모두가 아셨으면 좋겠는데 회사에서 후배들에게
왜 국짐당이 정권 잡으면 안되는지 얘기할때 '민영화'에 대한 얘기를 하면
"정말요? 민주당 찍어야 겠네요!! 몰랐어요" 그럽니다.
다뵈를 보니 srt도 빨리 국유화해서 가져와야 합니다.
이재명의원님이 대통령이 되고 민주당 22대 국회의원이 200명이 넘어서
수도, 전기, 철도, 의료, 치안, 국방등과 같은 공공재는 절대 민영화 불가로 헌법에 명시했으면 좋겠습니다.
필수재는 절대 민영화하면 안됩니다
국민들도 농장 일꾼 빼곤 사라질테니 저긴 로봇이라도 준비해야하겠군요....
농업 수출국으로 알았는데 저러면 대다수 국민들에겐 이익이 안가겠군요.
국민이 없으면 형식적인 정부만 남겠네요...
정신차려야지, 까딱 민영화로 넘어가면 전기든 수도든 국민은 그냥 빨대 꽂혀서 쪽쪽 빨립니다.
애초에 민영화나 지분 매각, 민간시장 개방을 하면 요금이 내려가고 품질이 좋아질리가 없죠........ 민간이 x 도 아니고... 수익을 내지 못하고 손해보면 왜 민간이 참여할까요......
수도인 산티아고 중심부는 거의 뉴욕입니다.
그러나 중심부를 둘러싸고 나머지 지역은
슬럼가 느낌이더라구요..
커피값이 서울과 비슷, 지하철 요금도
엄청 비싸구요.(결국 지하철 요금때문에
폭동이 난 나라)..
민영화 좋아하다가 저 꼴납니다
공기업의 일부 비효율성은 개선해야 하지만
그 비효율성이 민영화 주장의 근거가 될수는
없습니다
결국 소수 몇몇 거대기업이 전기 수도 가스 물과
같은 공공재를 좌우하는 순간,, 그게 노예 생활 시작입니다
윤씨는 그저 김씨의 마네킹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