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같은 공동 주택은 사유 재산 구역이라 경찰 불러도 소용없죠. 관리사무소 직원도 어쩔 수 없어요. 사실 말이 좋아 공동 주택이지 아파트에 주인이 어디 있나요? 지 꼴리는 대로 해도 법적인 강제 조항이 하나도 없는데... 그래서 아파트는 사는 곳이 아니라 투자의 대상이라는.. 살 만큼 살다가 오르면 팔고 떠나는 그런 공간이죠. +_+
자손김
IP 211.♡.50.181
07-10
2022-07-10 11:28:39
·
@MA징가님 전기도전(전기차충전)은 경찰이 처리해주더군요
히히히히히히
IP 58.♡.39.230
07-10
2022-07-10 12:37:46
·
@자손김님 그건 절도라고 그런거 같습니다.
IP 58.♡.55.57
07-10
2022-07-10 11:00:23
·
세상에 미친 놈은 많고
CHILD
IP 1.♡.241.46
07-10
2022-07-10 11:01:29
·
내집인데 뭐 어때서 이러면 답없죠ㅋㅋ 공용공간 이라는 개념을 알든 모르든 그런건 상관을 안해요.
@님 「뇌과학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는 뇌과학 전문가로서 공감을 지능의 일종 정의했다. 공감은 저절로 배워지는 게 아니라 노력하고 뇌를 써야만 발달하는 능력이라는 설명이다. 흔히 공감은 온전한 감정의 영역이라고 여기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오해다. 그는 “공감은 타인의 상황을 이해하는 ‘인지적 과정’과 이를 기반으로 감정을 느끼는 ‘감정적 과정’으로 이뤄지며 이 중에서도 인지적 과정의 중요성이 크다”고 주장한다. 인지적 과정의 중요성이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도 있다. 그는 “인지적 과정이 중요하지만 우리 사회는 공감을 감정이라고만 생각하기 때문에 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자연스럽게 놀면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고, 연습을 통해 이 감정을 어떻게 타인을 위한 행동으로 옮기는지 교육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매너, 양심 이런건 지능이랑 높은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자손김
IP 211.♡.50.181
07-10
2022-07-10 11:27:46
·
사진보니 여러가족이 모인거네요.
다이해해
IP 112.♡.153.21
07-10
2022-07-10 14:25:59
·
@자손김님저중에 아무도 말린 사람이 없는거죠 끼리끼리는 진리입니다
Hearit
IP 221.♡.119.119
07-10
2022-07-10 11:35:24
·
저런 사람들이 차박이니 캠핑이니 낭만 타령하면서 남의 마을에 민폐 끼치는 부류들과 동급이네요.
쌩까고 그냥 해도 딱히 재제할 방법이 없어요.
향후 민사소송을 해야하는데... 이것도 배보다 배꼽이 클 수도 있고요.
저런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없지요. 그게 바로 똘아이인거죠.
단독주택도 아니고...
댓글보니 상대할 가치가 없는 놈이네요.
2찍이란 거에 와퍼 라지 세트 걸어봅니다.
행사용 천막이 6x3미터 정도 된다고 보면
에어풀장 사이즈는 6x6미터 일겁니다
풀장벽 지름 0.5미터라고 가정하면
물이 들어갈 공간 5x5미터 정도 될거고요
물 40센치 받는다고 치면
물의 무게만 5x5x0.4=10톤입니다 ㄷㄷ
이럴겁니다
라고 말하는 부동산 아줌마의 입놀림에
경험없고 생각없는 무지몽매한 인간이 홀린 것 같네오
위층에서 날아 들어온 담배꽁초로 인해 샤시 일부가 그을렸던 경험이 있고 하늘에서 골프 아이언이 내려오는 등의 경험도 있어서..
어떠한 경우라도 윗층에서 그러한 짓을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커서도 저런 행동이 왜 나쁜지 모르는 사람으로요.
다른 집 거실 바로 옆인거 같은데...
관리사무소 직원도 어쩔 수 없어요.
사실 말이 좋아 공동 주택이지 아파트에 주인이 어디 있나요?
지 꼴리는 대로 해도 법적인 강제 조항이 하나도 없는데...
그래서 아파트는 사는 곳이 아니라 투자의 대상이라는.. 살 만큼 살다가 오르면 팔고 떠나는 그런 공간이죠. +_+
그냥 쎈척하고 공동체 의식도 없고 사회화도 안되어있고…
그 남의집 화장실 들어가서 샤워한 가족하고 비슷한 성질의 족속들인거죠.
「뇌과학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는 뇌과학 전문가로서 공감을 지능의 일종 정의했다. 공감은 저절로 배워지는 게 아니라 노력하고 뇌를 써야만 발달하는 능력이라는 설명이다. 흔히 공감은 온전한 감정의 영역이라고 여기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오해다. 그는 “공감은 타인의 상황을 이해하는 ‘인지적 과정’과 이를 기반으로 감정을 느끼는 ‘감정적 과정’으로 이뤄지며 이 중에서도 인지적 과정의 중요성이 크다”고 주장한다.
인지적 과정의 중요성이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도 있다. 그는 “인지적 과정이 중요하지만 우리 사회는 공감을 감정이라고만 생각하기 때문에 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자연스럽게 놀면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고, 연습을 통해 이 감정을 어떻게 타인을 위한 행동으로 옮기는지 교육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매너, 양심 이런건 지능이랑 높은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동탄 잘 알죠. 극과 극인 동네죠.
정말 인성좋은 분들 많지만, 겉멋들고 골빈 투기세력도 많죠.
말은 존재할 이유가 없다 라는 뜻 같아요
소극적인 행정의 결과가 아닐지..
저는 그렇게 만든 동대표들이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뇌피셜'로
물놀이장 설치 안해주는 입대위에 불만을 가진
동네 어린이집 부모들끼리 모인 듯 하네요 ㄷㄷ
저런식으로 버리면
방수층이 결국 터집니다.
그리고 방수도 다 안할수도 있고요
피해는 말 안해도 알겁니다
저 뻔뻔함과 무식함....
이사람도 엄청난 경찰 빽이 있을지도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