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 최고 브레인 입니다. 무단주차 대응에 대해 글을 적었는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7391736?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아래와 같은 댓글이.. 첨에 그냥 웃었는데, 이거 무조건 하려고 합니다. 기대되는군요.
근데 너무 티나게 하면 바로 손 닦을수도 있습니다.
핵심은 똥냄새를 맡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약간의 기름 똥이 좋죠.
근데, 충격은 확실한게 좋을것 같긴 하단 생각이..
kini 님 말씀 중에 가장 인상적인게,
상상이상의 미친놈이 있다는걸 보여준다는..ㅎ
된장이라는걸 굳이 알게되기전까지는 똥과 같은효과를 볼수있으니 된장도 나쁘지않은 선택 같습니다.
칠을 하는입장에서도 만지기 수월하고 당하는 입장에서도 똥이 아닌 된장이란걸 알고나면 안심이될테니 2차싸움으로 번질 확률도 낮고요.
위 kini 님 말씀 중에 가장 인상적인게,
상상이상의 미친놈이 있다는걸 보여준다는데 확 꽂혔습니다.
경찰에 신고한 내역도 있고, 공격성 나와도 상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 감사드리나, 전 똥으로 결정했습니다^^
이 점액이 손에 닿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 끈적임이 좀 있긴 하거든요
냄새도 그것도 비슷? 꼬리꼬리한 냄새도 그렇구요
단호하시네요.
똥차(렌트)주 반응 후기도 좀 부탁드립니다. 무단주차 한번은 그렇다 쳐도 여러차례 경고도 받았는데 너무하네요.
이런 새끼는 어떻게든 당해야지요.
일단 이유 없이 때립니다....
오래달리기 할 때 입벌리고 숨쉬었다고 개쳐맞듯 맞은 애도 있고...
그냥 가만 있는데 때려서 왜 때리냐 하니
주변 둘러보다가 한 10미터 떨어진 곳의 작은 쓰레기 보더니
'저거 안주워서 때렸다'
기타등등...
그냥 때리기 위해 선생하는 놈 같았습니다...
어쨋든 개운하셨겠습니다.
저도 그 기분 느껴보겠습니다.
아이스크림 바(메로나 같은거) 다 드시고
막대기로 바르시면 좋습니다...
(쩝..제가 싸이코가 되가는 기분.ㅎㅎㅎ) 살짝 취했습니다.
안하면 안하는데, 이왕 맘 먹은거 드럽게 하고 싶습니다.
걱정해 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개똥 추천드립니다
마스크 3장 쓰고 하셔요^^
워낙에 쌈빡해서..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개인 사유지 여부는 누가봐도 명백합니다.
아..글을 잘 못 보았는데, 고지했던 부분을 촬영해놓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이 내용이 원조일겁니다 ㅎㅎ 보배드림 원글은 삭제되어있어서 클리앙 펌글 가져옵니다
다만, 상대도 미친놈 같은데, 제 차에 똑같이 해놓지 않을지가 걱정되네요.
미친놈이 제 차에도 똑같이 하지 않을까 .. 걱정이 되어 살짝 수위를 낮출까도 고민중입니다.
님 차는 숨겨놓으세요
하는짓 보면 미친놈 같은데... 제 차에도 똑같이 해놓지 않을지..
손괴는 형태의 파손뿐만 아니라 효용의 침해도 해당됩니다.
앞뒤로 차량을 막아 주차한 다음 연락처 확인하고 손해배상소송을 권해드립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7392438?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후기 남겨놓았습니다,
채변봉투 제출했던
경험과 노하우가 있잖아요ㅋㅋ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7392438?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후기 남겨놓았습니다.
똥 하위버전으로
홍어코ㆍ까나리액젖
청국장이나 강된장도
괜찮을듯요 ㅋㅋ
밤새 굳건했던 제 의지가 흔들립니다.... 실행한다면 된장으로...가야할것 같습니다.
도움 말씀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7392438?od=T31&po=0&category=0&groupCd=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