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지금 보는데
더 많은 유럽 미국 관광객 유치 위해서 한 달 전에 합법화 ㄷㄷㄷ
일부 식당에서는 음식 소스에도 대마초가 들어가고
손님은 자기 의사와는 별개로 대마초 흡입하는 경우 발생 ㄷㄷㄷ
피자 위에도 대마초 토핑 ㄷㄷㄷ
태국인 가정에 대마초 6송이까지
재배할 수 있도록 허용 ㄷㄷㄷ
마리화나 = 대마초?인거죠?
머리털 나고
대마초 처음 봤네요.
올해 태국방문 한국인 50만~ 예상
대마초 요렇게 생긴 녀석였군요.
태국여행 갔다가 자기도 모르게
조미료에 들어간 대마초 먹고
공항에서 양성반응?
끔찍하네요. ㄷㄷㄷ
주인: (흠칫)
대마가 뇌 건강쪽으로는 좋은 거라 듣긴 했는데....
왜 그런지는 태국왕 몰골을 보면 이해갈겁니다... ㅋㅋㅋ
고수 빼주세요
2. 마이 싸이 깐차
대마 빼주세요
지만이가 하다 걸려서 금지되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죠.
1970년대 중후반까지 시골 어디에서도 쉽게 볼수 있었던 대마가 단속이 심해지면서 사라진거죠
당시 사촌형님도 경찰서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받아 지금까지도 고생하고 계십니다
손님: 와 이 팟타이 진짜 맛있다. 마약이라도 넣었나?
주인: (흠칫)
는 성립하기 어렵죠 한국에서 범주일지언정 태국에서는 아니니까요
일단 제가 한번 갔따와야겠군요 ㅎㅎ
대마는 여러가지 많이 쓰이던 식물입니다. 마여요. 기본적으로
대마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 하실 필요 없습니다
비싼 대마 안하겠다는 사람에게 줄리도 없고요.
태국에서 현재 대마초 담배 한 개피 3천원이라네요. 비싸다면 비싸고 싸다면 싸죠.
그리고 연초인지 잎사귀인지 이거 대단히 중요합니다. 연초는 마약이고 대마잎은 그냥 잎이여요.
대마 핀다고 정신 나가는것도 아니고 뭐하러 관광객에 줄까요 ?
그냥 주는 게 아니라 카페 같은 데서 합법적으로 판다고 하니까요.
그땐 아무생각 없었는데. 한참 지나고 보니 그게 대마초 잎이더라구요.
헤드폰 팔다가 사과회사에서 일하는 양반 데뷔 음반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