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동영상을 봐도, 개봉 후 떼내어야 할 보호필름 같은건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스마트폰 처음 구입하면 화면 보호용 비닐이 붙어나오긴 하지만, 그건 한눈에 봐도 쉽게 떼어낼 수 있도록 옆에 조그만 부분이 튀어나와있을 뿐, 폰 구입 후 흔히들 붙이는 착탈식 필름 같은 건 안 붙이고 나옵니다. 여태껏 모니터나 TV에 처음부터 착탈식 필름을 붙이고 나온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다만 구입 후에 프라이버시 보호용 필름을 따로 사서 붙이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런 걸 제품 생산 과정에서 붙이고 나올 이유가 없죠. 내비게이션 같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의 어리석음으로 인한 진상짓을 고객의 권리보장으로 포장하고 있네요. 모니터 화면에서 저렇게 뜯어내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그것만 봐도 떼내면 안 되는 거라는걸 웬만한 사람은 알았을 겁니다.
clily199
IP 14.♡.116.56
07-09
2022-07-09 17:35:02
·
@Groizer님 언더읍읍읍껄 굳이 퍼오실 필요 없습니다....
대장토끼
IP 121.♡.10.245
07-09
2022-07-09 17:37:26
·
@Groizer님 보더리스 제품들은 착각하게 생긴제품들이 있긴해여.. 과거에도 편광필름 떼어버린 사건 꽤 있었구여..
@대장토끼님 이 동영상에 나오는 모니터도 베젤리스 모니터입니다. 만약 이 제품에 개봉 후 떼어내어야 할 신제품 화면 보호필름이 붙어 있었다면 쉽게 떼낼 수 있도록 모서리에 필름 끝을 잡고 떼낼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을 겁니다. 개봉 후 떼어내어할 필름을 화면 사이즈에 딱 맞게 붙여놓을 이유가 없죠.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대장토끼님 보더리스냐 아니냐를 떠나서 떼내어야 할 필름 같은거였으면 제조사 측에서 설명서에 설명을 해놓거나 아니면 모서리에 쉽게 떼낼 수 있도록 해놨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나온 모든 모니터에 신제품 보호용 필름이 아닌 제품 자체에 원래부터 붙어 있는 필름을 그런 식으로 붙여놓은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저를 이해못하는 사람으로 여긴 분은 님입니다.
대장토끼
IP 121.♡.10.245
07-09
2022-07-09 18:13:39
·
@Groizer님 와.. 팩트체크부터 하시져.. 우선 잘못된 예시를 가져온건 맞지여..? 울트라 파인은 보더리스가 아니잖아여.. 사진의 본문에 해당되는건 보더리스적용 모니터구여..
@대장토끼님 보더리스냐 아니냐가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모니터 종류랑 상관없이 신제품 구입 후 떼내야 할 필름을 쉽게 떼어낼 수 있는 부분없이 저런 식으로 화면 사이즈에 딱 맞게 붙여서 나오는 경우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건 보더리스 모니터나 그렇지 않은 모니터나 마찬가지 얘기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설명을 했는데도 이해를 못하고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신다면 저도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LG전자 모니터는 심지어 박스에 Don't Open과 Open here가 적혀 있습니다. Open here 부분으로 개봉해야 알 맞는 개봉입니다.
그리고 어휘력 참...
그냥 한번에 좍! 하고 뜯으셨나보네요;;;;;;
위 동영상을 봐도, 개봉 후 떼내어야 할 보호필름 같은건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스마트폰 처음 구입하면 화면 보호용 비닐이 붙어나오긴 하지만, 그건 한눈에 봐도 쉽게 떼어낼 수 있도록 옆에 조그만 부분이 튀어나와있을 뿐, 폰 구입 후 흔히들 붙이는 착탈식 필름 같은 건 안 붙이고 나옵니다. 여태껏 모니터나 TV에 처음부터 착탈식 필름을 붙이고 나온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다만 구입 후에 프라이버시 보호용 필름을 따로 사서 붙이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런 걸 제품 생산 과정에서 붙이고 나올 이유가 없죠. 내비게이션 같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의 어리석음으로 인한 진상짓을 고객의 권리보장으로 포장하고 있네요. 모니터 화면에서 저렇게 뜯어내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그것만 봐도 떼내면 안 되는 거라는걸 웬만한 사람은 알았을 겁니다.
이 동영상에 나오는 모니터도 베젤리스 모니터입니다. 만약 이 제품에 개봉 후 떼어내어야 할 신제품 화면 보호필름이 붙어 있었다면 쉽게 떼낼 수 있도록 모서리에 필름 끝을 잡고 떼낼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을 겁니다. 개봉 후 떼어내어할 필름을 화면 사이즈에 딱 맞게 붙여놓을 이유가 없죠.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보더리스라 다 그런건아니구여.. 일부 필름이 들뜨거나해서 혼동하는 경우가 있거든여...
그런데 예로 드신 모니터는 애초 보더리스도 아니었는데 , 잘못된 예시를 가져오셨구여..
보더리스인데 필름이. .. 들뜬경우는 소비자가 떼어낼 가능성이 있다 이거져..
과거에도 일부 모니터제조사에서 주의표시문구를 넣었던걸로 기억하네여
상식운운은 좀 기분나쁘네여... 본인께서 잘못된 예시를 가져오신거아닌가여..
우선 잘못된 예시를 가져온건 맞지여..? 울트라 파인은 보더리스가 아니잖아여..
사진의 본문에 해당되는건 보더리스적용 모니터구여..
...
어렵게 얘기할 필요있나여... 필름을 붙여서 나올리가 없다가 주장하시는 요지이신거 같은데
보통 다 그렇게 생각할거에여.. 문제는 보더리스 제품이라 필름이 붙여진 형태와 유사하게 착각하거나 혼동할수있다가 쟁점일테져..
말꼬리는 본인이 잡으시는거 같은데 제 생각은 명확해여..
저기서 쟁점은 주의표시를 해놓았다. -> 소비자 잘못
주의표시가 없다.. -> 회사 잘못
여기서 본인께서 보더리스도 아닌 모니터를 링크하셨고 떼는 필름과 혼동할 이유도없는 모니터라 댓글로 적었을뿐인데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면서 보더리스라도 착각할리가 없다를 주장하시네여...
이해를 못하고 말꼬리잡는게 누구라 생각하시나여..?
ㅎㅎ
제품 설명서에는 필름 뜯지 마세요. 같은 주의사항이 있을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