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페미니즘은 정말 2022년도에도 이런 수준의 사고밖에 안되는 사람들이 있나? 싶을정도로 참담합니다 중세에 마녀사냥 시절 논리 천동설 시절의 논리 수준만도 못한 생각구조를 가진게 페미니즘인데 어찌 이시대에 입에 담는 사람있는지 ... 안타깝네요 괜히 정신병이라는 이야기로 조롱당하는게 아닙니다
이야 이뇨니 아가리터는게 갈수록 범우주급이네 너 나랑 일하나 하자..그 전에 몇대맞고 하자 강냉이 털리면 일못하지?그래 그렇게 하자..
카이저라니
IP 223.♡.218.208
07-09
2022-07-09 1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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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젊어라..에휴, 무리수인 걸 사람이 그래?
puris
IP 118.♡.30.136
07-09
2022-07-09 10: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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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적절한 라인에서 사진을 커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땡큐입니다.
realg
IP 180.♡.78.23
07-09
2022-07-09 1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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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마음으로 뭘 했던지간에 그건 솔직히 관심도 없고 모르겠는데,
기독교 신자라는 사실과 기저귀 갈아주고 밥먹여주고 했던거랑 저 행위랑 무슨 연관성이 있다고 저렇게 대답을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기독교 신자면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어렸을때부터 기저귀 갈아주고 밥먹여주고 했으면 성범죄를 저지를 리가 없다는 논리인가요? 사고체계가 굉장히 독특하신 분이네요. 논리라고는 흔적조차 찾아볼 수가 없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들꽃이후두둑
IP 118.♡.210.143
07-09
2022-07-09 10: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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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대단하네yo
kkndb
IP 118.♡.53.60
07-09
2022-07-09 10: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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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로남불 끝판왕이네요~~~ 국짐에 딱 어울리는 ㄴ입니다!!!!!
MA징가
IP 1.♡.12.228
07-09
2022-07-09 1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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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이었으면 처 맞았을 텐데..
metalkid
IP 14.♡.240.70
07-09
2022-07-09 11: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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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징가님 소송도 따라...
닫힌
IP 211.♡.225.79
07-09
2022-07-09 11: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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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같아서 그런건데~~ 식으로 자주 본거 같은데잉..
도민진
IP 223.♡.48.113
07-09
2022-07-09 11: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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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당하고 있군요...😷
엘바토
IP 175.♡.11.23
07-09
2022-07-09 11: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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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한석규 세종대왕님이 찰지게 욕하는 짤
polygo
IP 14.♡.87.250
07-09
2022-07-09 11: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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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쓰레기를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하는 인사들 정신머리가 있는지 의구심듭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애민
IP 220.♡.156.10
07-09
2022-07-09 12: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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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이네요ㅋㅋ 나(박지현)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오기+몰아가기+죽일놈 만들기요~ 전형적인 젊은꼰대요
풍사재하
IP 221.♡.211.106
07-09
2022-07-09 12: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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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자" 신분 하나로 무죄???도 웃기지만 기저귀도 갈아주고 받도 먹여주며 사랑으로 돌봤던 아기 ??? 이런식의 자기 헌신 핑계 성범죄 많이 봐왔지 않았나요??? 의붓딸 상대로 성범죄 저지른 쓰레기들이 특히 자신이 헌신적 희생으로 지금까지 키워왔다고 제일 많이 하는 변명
Kooluck
IP 124.♡.198.210
07-09
2022-07-09 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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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관계도 아니고 남의 아이를 저렇게 까지 한다는 게 요즘 상식으로는 말이 안되는 행동이죠.
내로남불
이중잣대
공감결여
안하무인
기본 소양이 참 많지요
심지어
그랬다고 카더라
아니었나요 ㅎ
어디 목사님들 생각이 나는데..
그란걸 성추행이라고 하지 않나...
남자가 여아한테 저렇게 해도 가만히 있을까요 과연?
남에게는 핀포인트로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태평양보다 더 넓게 관대한 인간들 치고
제대로 된 인간을 본 적이 없습니다.
넌 내자식한테 그랬으면 싸대기 쳐맞았어 라고
그 종교 인증까지
거를 타선이 없네요
성별바꿔보면 가루가되도록 욕먹을 일이라고 본인은 도저히 그런ㅅ게는 생각 못하는것같네요ㅉㅉㅉ
너 나랑 일하나 하자..그 전에 몇대맞고 하자
강냉이 털리면 일못하지?그래 그렇게 하자..
기독교 신자라는 사실과 기저귀 갈아주고 밥먹여주고 했던거랑 저 행위랑 무슨 연관성이 있다고 저렇게 대답을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기독교 신자면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어렸을때부터 기저귀 갈아주고 밥먹여주고 했으면 성범죄를 저지를 리가 없다는 논리인가요? 사고체계가 굉장히 독특하신 분이네요. 논리라고는 흔적조차 찾아볼 수가 없어요.
기저귀도 갈아주고 받도 먹여주며 사랑으로 돌봤던 아기
???
이런식의 자기 헌신 핑계 성범죄 많이 봐왔지 않았나요???
의붓딸 상대로 성범죄 저지른 쓰레기들이
특히
자신이 헌신적 희생으로 지금까지 키워왔다고
제일 많이 하는 변명
내가 기저귀도 갈아주고 밥도 먹여주고 얼마나 잘해줬는데 하며 자기 기분만 주장 하네요.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라고. 성인지 감수성이 낮은듯..
아동을 상대로 성추행을 해놓고 뭐가 당당하죠? 고발해서 콩밥 멕여야 합니다.
이거랑 뭐가 다른 행동이죠"
분명 다르죠...
딸 같아서 그랬다.... 는 사람이..
하지도 않은 여성이 거짓 발언을..
성범죄로 몰았다고 쳐 보세요...
세상 둘도 없는 정신병자가 될껄요??
소명은 윤리위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