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의 품격이 뭔지 보여주는 글입니다~~^^ 나만 옳고 잘 났다!! 가 아닌 우리 모두 존중하고 함께 해야한다는 '정치'라는 개념을 잘 일깨워주는 정치인의 글입니다!! 이래서 이재명 의원님을 지지할 수 밖에 없네요^^ (박지현씨 좀 보고 배우세요!! 정치는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알아먹지 못하겠지만요
걸레가 깨끗이 빤다고 수건될 수 있나요?
헹주도 안됩니다. 하지만... 얼룩은 지워질 순 있죠.. 깨끗한 걸레......
걸레도 걸레 나름대로 사용처가 있을테니까요
진흙탕싸움 한번 해볼랬는데 닿지 않는 곳에 있는 존재였다는걸 느끼길 바랍니다
제가보기에도 박지현이 이재명위원도 나의 정당성을 인정했다.
그러니 나는 맞고, 너희들은 싹 다 틀렸다 라고 어디에 글올릴것 같네요.
말 잘하시네요.
하지만 당원이나 다른 의원들을 그러면 안됩니다. 박지현은 자기 덩치를 키우려고 자기편 등뒤에서 기관총을 난사하는 미친 여자입니다. 이런 물건은 내쫓아야지 안그러면 나중에 당과 이재명에게 커다란 비수가 됩니다.
자고로 전쟁터에서 내부에 자기편 등에 칼 꽂는 것들을 두고 승리할 수는 없죠. 김경수, 조국, 최강욱이 그래서 쓰러진거고 그래서 민주당이 권력을 뺏긴겁니다.
보통 투트랙이라며 표현하죠?
이제 박세글자 따위에게 줄 관심도 사라졌으면 합니다. 지까짓게 뭐라고.....
지금이야 가입 기간 짧다고 당대표 선거 못 나왔지만 기간 넘기면 본격 분탕질 시작할테고
무슨 뜻으로 한 얘기인지 알겠지만 지지자들이 욕먹으면서 어렵게 갖다 버린거 도로 주워왔으니
뒷감당도 본인이 해야 하는 상황이 될 겁니다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동급이라 생각하고 들이받으니 가만히 있으면 고구마가 되는 현실이 슬프면서도
한때 사이다의 원조였고, 말빨이 약해서 참는게 아니라는것을 아니까, 수긍하게 됩니다.
익힌 품격과 언어와
살면서 부대끼며 쓰러지고
일어서고 흐느끼고 웃고
화도 내보고 울어도 보면서
직접 겪은분의 품격의 차이는
다르겠죠
이재명님은 후자의 예시일겁니다
박지현은 권지웅과 함께 민주당의 가치를 훼손하고 말아먹을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민주당의 가치보다 정치권력이 탐이 나서 정치권 근처에 어슬렁거리는 사람들입니다.
ㅋㅋ
이재명 의원은 저런 스탠스 취하면서
인격과 품격을 보여 주시면 됩니다
잘하고 계십니다~
박쥐를 첨부터 데려오지를 말았어야했는데..
'지현아~ 정치는 저렇게 하는거란다.'
잼파와 개딸은 꽃길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