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 망언이겠네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데
아베는 망언을 남겼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네요.
아베의 ‘10년전 망언’
등록 :2007-03-19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974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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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에의 의문〉(1997년 12월 덴텐샤 출판)라는 책이 바로 그 증거다.
이 책을 보면, 당시 이 모임 사무국장이었던 아베 총리는 97년 4월 고노 담화 작성에 관여했던 이사하라 노부오 전 관방부장관의 강연이 끝난 뒤 질의에서
“(그들이) 유교적인 (분위기) 속에서 50년간 침묵을 지키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는데 정말로 그런지는 의문”이라며
“한국에는 기생집이 있어 그것(위안부 활동)이 말도 안 되는 행위가 아니라, 상당히 생활 속에 녹아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조차 든다”고 말했다.
또 “실제로 그들이 강제로 끌려갔다고 한다면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도 알고 있었을 텐데 일-한 기본조약을 맺을 때 그렇게 격렬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아무도 한마디도 안 한 것은 매우 의문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되물으며 “위안부라고 주장하며 요구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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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망언의 최고는 역시 아베 총리였다!(막말 BEST 4)
2015년 08월 19일
https://www.huffingtonpost.kr/2015/08/19/story_n_8007636.html
“한국에는 기생집이 있어 그것(위안부 활동)이 생활 속에 녹아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1997년 발언, 한겨레 2007년 3월 19일 보도)
“침략이란 정의는 학계에서도, 국제적으로도 정해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2013년4월23일 보도)
“안중근 의사는 사형 판결을 받은 인물이다."
(오마이뉴스 2014년2월5일 보도)
“위안부 문제는 3억이면 해결할 수 있다.”
(KBS 2015년 6월30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