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 남성 유튜버는 '우리 최강욱 의원님께서 000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짤짤이라고 말했는데 그것을 가지고 성희롱 누명을 씌워 (당원 자격정지) 6개월 조치를 했다, 영유아 성추행범 박지현씨'라며 저와 아기가 함께 있는 사진을 영상에 띄우고 제가 영유아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고 어이없어했다.
박 전 위원장은 "전 기독교 신자로 그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봐온, 교회에서 기저귀도 갈아주고 밥도 먹여주며 사랑으로 돌본 아기였다"며 "공개된 사진은 매주 주일마다 보던 아기와 (2014년 무렵) 놀면서 과자로 장난치는 장면일 뿐이다"고 설명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것은 정치도 아니고 지지도 아닌
젊은 여성 정치인에 대한 명백한 테러행위다
"며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지 않겠다"고 했다.
"정치인이라고 욕설과 성희롱, 사이버 폭력을 견뎌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고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한 박 전 위원장은 "사이버 성폭력, 허위사실 유포, 모욕 범죄는 무조건 법적 조치 하겠으며 선처는 없다"고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
어이쿠 무서워라yo
일단 그 기사 쓴 기자부터 때려잡고 오시던가yo
그래도 법적인 선 넘는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똥은 피해야죠.
/Vollago
죽어라고 ㄸㄸ이라고 했다고 우기던 게 누구였더라?
이정도면 윤리위원회 같은거 가야하는거 아닌가용??
=> 우리는 이런걸 그루밍성범죄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어...그러게...이거 그루밍인데...
본인이 한 건 생각 안하고, 조금만 자기한테 뭐라그러면 잠도 못자고 부들부들하죠
'장난'
그 사람들은 늘 그렇게 이야길 하죠.
페미운동 한다는 사람들 처음의 뜻은 좋았을지 몰라도 지금은 출세수단 그이상이 될수가 없습니다.
거슬리는놈 성비위 덮어씌우고 자기는 자기가 원하는 자리얻고 ㅋ
최강욱 의원을 성희롱으로 몰아간 건 생각 안하고?
성인지감수성 결핍이네요.
저는 살아오는 동안 단 한번도 다른 영아에게 입술키스를 시도한 적이 없습니다.
그냥 성별 바꿔놓고 보면 너무나 흔한 그 종교의 더러운 패턴........ yo
사과나 해라
에게 그렇게 했다는 말이네요
이건가요?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린데…
뭐하는 겁니까?
사과부터 박고 시작해야죠.
성범죄 했다하면 그 쪽 아닌가요?
지금 3차 가해중입니다.
왜 개딸 탓을 하죠? 의도가 너무 뚜렷하군요.
내로남불
한단어로 설명 가능합니다…
내 아들같아서...
라고 해명하셨네요
나중에 좀 커서.. 그때 기저귀갈고 뽀뽀한걸로 내인생이 밍가졌다.. 라고 하면.. 한 3천억정도는 뜯어낼수있겠네요.. 반면. 그때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라고 한다면 저 여자애게 3천억정도 뜯길겁니다.
우리도 그 영상을 보면서 수치심과 분노를 느낍니다. 2차가해는 하지 말고 사과하시죠.
사과하면 유죄에요 찡긋 >_0
아동성추행범이 다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귀여워해준것 뿐이다
어릴 때부터 기저귀 갈아주고 밥도먹이고 했다더라구요..... 사랑으로...
정치권에서는 폭탄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민주당 인사여도 여자면 다 용서되냐?
"어릴 적 부터
경제관념과 절약정신, ROI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경제학습방법이고
거부의사 표현 못하는 애한테 강제뽀뽀하는 건 추행이다!"라고 해줘야겠어요.
남자아이인데 뭔 문제냐고 생각하는거죠
차별의 언어로 가득한 수준이하의 대응이네요.
뭐 어쩌라는 건지?
허허....성인지감수성이 이정도였나?
다른 사람은 짤짤이라고 말했는데도 딸딸이로 잘못 알아듣고 수치심을 느꼈다고 해서 그것까지 사과했잖아요.
비대위원장을 했다고 해도 선례와 똑같은 기준으로 징계가 필요하면 해야 하고 판단에 예외나 특혜를 요구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대단한 앨쎄~
지가 뭐라고~
정신병원으로 보내야~
자 득
지한테는 다 불편한가보네
그리고 남의 애 기저귀를 왜 갈죠?
기저귀 갈면서 애기 중요부위도 봤을 거 아녜요?
이걸 아동성추행이 아니라 부정할수 있을까요?
아마도 성별이 바뀐 상황이라면 이건은 형사처벌
까지 갈수도 있는 중대하고 심각한 성범죄입니다.
엄연히 비대위장까지 하신 분이라 그루밍 성범죄하던 범죄자들하고는 도덕성이 차이가 나시는 분이니 절대 그런 사람일리가 없으신데 말하는것만 우연히 비슷하시네요.
하지만 박지현님은 그루밍 성범죄자가 아니니 누명씌우진 마세요.
매주 기저귀 까지 갈아주던 교회 아이랑 장난으로 먹을걸로 유인해서 입에 뽀뽀하는게 왜 그루밍 성범죄 입니까? 그런 이야기 하시는 분은 제가 가만 안놔둘겁니다.
볼도 아니고 입에 뽀뽀하려고 하면 달려가 애 빼앗고
두번 다시 그 사람 안 봅니다.
그게 아들이든 딸이든.
지가 애 낳고 지 새끼한테 그러든가...yo
상습범입니다.
1. 다른 남자 아이에게도 비슷한 행동을 한 적이 있는가.
2. 여자 아이에게도 똑같이 하였는가.
위의 두 가지만 확인해도 언론에 며칠간 도배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것을 원치는 않습니다.
그러나, 언론에 물어뜯긴 조국 전 장관에게는 사과하라고 큰 소리치더니, 자신에게 불리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테러범이라고요..?
박지현씨는 무엇인가를 주장할 때 늘 피해자 포지셔닝을 취하고, 자신에 대한 합당한 질문들을 죄다 가해로 몰아가는 나쁜 행동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피해자 입장을 내세우니 논리도 없고 감정만 있지요.이번에도 다르지 않습니다.
국힘당한테 화살 돌리는걸 거의 본적이 없네.
심각한데?
그리고 우선 사과부터 해yo.
여자라서 당했다 모드 발동인가요?
그럴 시간에 편의점 알바라도 해라. 그게 애국하는거다.
저는 지인들 어린 자식들은 성별 막론하고 웬만하면 머리쓰다듬 외엔 터치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성범죄는 친한 사이인 면식범의 소행이 많습니다.
자신이 하면 장난이고
남이 하면 성범죄고
전형적인 성범죄자들의 회피성 면피발언이죠.
아이의 친부모가 아닌 이상
모두 성 인식 부족에서 발생하는 밤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최강욱의원님한테 쏟아낸 말들 좀 돌아봤으면!
하지만 지현은 이런 대응에 대해 2차가해라고 안했나요?
자업 자득
어렸을때 기저귀 갈아줬으면 성추행이 성립하지 않는건가? 그러면 친부에 의한 성추행은 없는건가?
친한 사이다라는 것은 성추행을 덮으려는 전형적인 변명이죠!
지가 그런건 문제되지 않는다며 용서하지 않겠다. ㅋㅋyo.
온정주의 끊어내야합니다.
스스로 그 자리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공정한 잣대로 평가 받을 줄 도 스스로 성찰 할 줄 도 알아야합니다.
남들에게는 그렇게 사과를 강요해 놓고는 왜 본인에게만 관대한건지 모르겠네요.
황당하고 억울할 수 있을 겁니다. 이해되는 부분도 있어요.
그런데, 그 동안 박지현씨가 해온 언행은 지금 당신이 말한 '테러'보다 더욱 억지스러웠습니다.
불순한 의도의 주변 정치인들과 비뚤어진 언론들이 당신의 억지에 호응해주었고,
그 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번 일은 '테러리스트가 테러로 복수 당한 것' 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이 (이번 일에 한해 정말로)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당신에게 티끌만큼도 동정이 가지 않습니다.
짤짤이가 당원권 정지 6개월이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고 성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아이에게 그러한 장난을 한 건 당원 자격 영구박탈쯤 돼야 적절한 조치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