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장은 왜 한동훈의 입국을 막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거죠?
아래는 미국에서 한동훈 회의 모습 이랍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1.미팅룸 안잡아서 빌딩 구석 직원 휴게 공간에서 급하게 책상 붙여서 미팅
2. 그냥 나가면 민망하니 빈종이 한장씩 가져온 부하직원 둘
3. 급하게 옆 슈퍼에서 사온 물 몇병
4. 청소부가 놓고간 대형 쓰레기통
5. 쉬던 직원이 놓고간 겉옷
6. 빌딩관리원이 놓고간 사다리
7. 화재시 바로 피할수 있는 비상구
8. 의자 위에 놓은 비품
9. hdmi연결 안될것 같은 2000년대 tv
다 빠졌으면...
첫 사진 유재석인줄...;;;;;;
나중엔 한동훈이도 같이 뜨겠죠.
입국 불허하고 FBI랑 즐거운 시간 더 보내게 해 드렸어야죠!
대면보고 하길 기대합니다.
“무스닐로 와썹?? ㅋㅋㅋ”
빈 종이에 뭐라도 쓰려면 필기구라도 있어야지. 전혀 상대에 관심이 없음... 국격 잘 봤네요.
게다가 코로나 까지 확진되어서 입국했다면 격리시설에서 격리조치가 되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회의를 해달라고 사정하니 해주긴 해주는데, 대체 여기까지 왜 온거지?'
그리고 진짜 궁금한건데요
일반 국민들은 외국 갔다가 현지에서 귀국 비행기 타기전에 반드시 코로나 검사 음성 증빙을 해야 합니다.
그거 없으면 아예 국내로 귀국도 못합니다. 확진되면 당연히 비행기 안 태워줍니다.
저 등신같은 자는 과연 현지에서 검사를 했을까요 ? 국내 도착하자마자 증상이 나왔다는데...
현지검사에서는 음성, 귀국하자마자 한 검사에서는 양성 ??? 이러기도 쉽지 않을걸요...
미국 현지에서 검사를 받았는지, 받았는데 음성이 나온건지, 아님 의무사항인 검사도 안하고 귀국 비행기를
탄건지, 검사했는데 양성 나왔음에도 숨기고 그냥 빽써서 비행기를 탄건지...궁금하네요
그리고 전용기 타고 온것도 아닐텐데... 귀국 길에 옆자리 손님들한테 바이러스 팍팍 뿌렸을터인데..
알고도 그냥 타서 바이러스 전파한거라면 진짜 나쁜 짓 아닌가요 ?
일반국민들은 코로나 걸리면 뒤지던 말든 현지에서 알아서 하라고, 귀국 비행기도 못타게 하면서...
자기는 무시하고 그냥 비행기 타고 들어온거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그리고 저놈 만난 미국인들 짜증나겠네요. 지들한테 바이러스 뿌리고 간 놈이잖아요
존경해 마지않는 미국 양코쟁이들한테 무엄하게 바이러스를 뿌리다니...
석고대죄해야겠네요 ㅋㅋ
출국시 검사가 정확하지 않은것인지... 아직 제대로 감염전이라 그런것인지.... 아무튼 있긴 합니다.
얘네들은 정말 국만을 개돼지로 아는가보다
뭐하러 갔느냐 의구심들이 생기니 억지로 시간내서 일하고 온 척 급하게 사진 한방 찍고 온듯한.
박근혜 때 들어간 사람중에...놀라고 웃겼던 기억이 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