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95532?rc=N&ntype=RANKING
윤춘장 정부가 유·초·중등의 교육세를 떼어내 대학과 평생교육기관이 쓸 수 있도록 한다는데
교육청는 학령인구가 계속 줄어든다고 기존 유·초·중등의 시설이나 교사들도 같이 사라지는게 아닌데
일방적으로 유·초·중등의 교육세 깍는다고 해서 반발하고 있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95532?rc=N&ntype=RANKING
윤춘장 정부가 유·초·중등의 교육세를 떼어내 대학과 평생교육기관이 쓸 수 있도록 한다는데
교육청는 학령인구가 계속 줄어든다고 기존 유·초·중등의 시설이나 교사들도 같이 사라지는게 아닌데
일방적으로 유·초·중등의 교육세 깍는다고 해서 반발하고 있답니다
교육을 말아먹는 겁니다.
굥안정보의 굥육은 처참하겠군요.
초등,중학교,고등학교 교육이 훨씬 중요 합니다.
저때 배우는 교육이 평생을 밑바탕이 되는 교육 인데,
그 교육을 저렇게 취급 하는것 자체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전국교육자 1만명 윤석열 지지선언 .. "좌파 이념교육 바로잡을 적임자" (3/3)
"전국 교육자 1만명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를 공동 선언했다. 교육대통합특별위원회 안양옥 위원장과 학교바로세우기전국연합 조금세 대표 등 50명은 3일 서울시의회 정문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국 교육자 1만여명을 대표해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공동 지지선언문을 통해 “교육현장에 좌파 이념교육이 깊숙이 파고들어 자유민주주의 교육이념을 뿌리채 흔들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시키고 있다”며 “작금의 교육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정의와 공정과 상식의 원칙을 지닌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의 최적임자로 여겨 전폭지지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 대한민국 교육을 자유민주주의 교육이념으로 원상 회복시키고 잘못된 교육정책과 역사관을 자로잡을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에듀프레스(edupress)(http://www.edupress.kr)"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8711
빠!
가!
아마 노엘 할아버지가 설립했다죠.
애들에게 갈돈을 ㅎㅎㅎㅎㅎㅎ
반면에, 14년간 등록금 동결로 대학생들에게 투입되는 고등교육 예산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죠. 이걸 고치려는 것이고, 대학은 교육감들이 예산을 나누어주는 대상이 아니라 교육감들은 자기들이 쓸 수 있는 예산이 줄어드니까 적극 반대하는 거죠.
이건 이재명이 대통령 되었어도 고쳐야 했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