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95532?rc=N&ntype=RANKING
윤춘장 정부가 유·초·중등의 교육세를 떼어내 대학과 평생교육기관이 쓸 수 있도록 한다는데
교육청는 학령인구가 계속 줄어든다고 기존 유·초·중등의 시설이나 교사들도 같이 사라지는게 아닌데
일방적으로 유·초·중등의 교육세 깍는다고 해서 반발하고 있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95532?rc=N&ntype=RANKING
윤춘장 정부가 유·초·중등의 교육세를 떼어내 대학과 평생교육기관이 쓸 수 있도록 한다는데
교육청는 학령인구가 계속 줄어든다고 기존 유·초·중등의 시설이나 교사들도 같이 사라지는게 아닌데
일방적으로 유·초·중등의 교육세 깍는다고 해서 반발하고 있답니다
교육을 말아먹는 겁니다.
굥안정보의 굥육은 처참하겠군요.
초등,중학교,고등학교 교육이 훨씬 중요 합니다.
저때 배우는 교육이 평생을 밑바탕이 되는 교육 인데,
그 교육을 저렇게 취급 하는것 자체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빠!
가!
아마 노엘 할아버지가 설립했다죠.
애들에게 갈돈을 ㅎㅎㅎㅎㅎㅎ
반면에, 14년간 등록금 동결로 대학생들에게 투입되는 고등교육 예산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죠. 이걸 고치려는 것이고, 대학은 교육감들이 예산을 나누어주는 대상이 아니라 교육감들은 자기들이 쓸 수 있는 예산이 줄어드니까 적극 반대하는 거죠.
이건 이재명이 대통령 되었어도 고쳐야 했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