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룸 같지도 않은..비품 사다리, 박스 놓아 두는 곳에서 우리나라 법무부 장관이랑 미팅 하네요... 오죽 싸게 보이면 이럴까 싶어서 한숨 나오네요..에휴 (출처 링크는 조선 기사니 클릭하지 마세요)
그리고 같은 스터디 그룹애들 다 같이 날라가겠죠. 그룹에 고위층 자제분들 꽤나 많을거 같은데 말이죠.
아쉬운 게 우리쪽이란 거죠
우리로 치면 장관이 지청의 프로젝트팀 단장과 협의하는 건데.... 정말 한심하고, 국격을 미친듯이 낮추는군요.
한나라의 법무부 장관이 뭐 저런 얘기를 하러가지..........
뒤에 보이는 A형 사다리...ㅋㅋ
저건 그냥 왔으니 나간 겁니다.
우리 자재실로 오세요.
아무도 모름.
한국도 몰라
미국도 몰라
yo…
그 뒤 스케줄은 어떤 거였을지........
한 명은 통역이라는 증거.
영어 잘 한다며???
저거 타고 올라가란 의미인가요?
뒤에 사다리도 보이네요
어디 감히 동훈이를 이런 곳에 모시다니...
뭐하러 이 엄중한 시국에 미국까지 왔을까요?
저 장면도 충분히 준비하고 만든 샷일수도 있음이 문제죠
너무 조용한 이 나라 언론은 대체 뭔지...
그저 한숨만.
안되니까 아쉬운대로 만날 수 있는 그 누구라도 만나보는거 같은데...
부디 빨리 상식적인 일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