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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회사서 손톱 깎는거 49

1
Dufresne
5,093
2022-07-07 14:54:19 117.♡.1.138

전 이해가 잘 안되더라고요


긴급히 처리할 생리 현상도 아니고


소리도 나고 튀기기도 하는데 굳이 회사에서? 싶어서요



Dufresne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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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9]
monarch
IP 211.♡.144.213
07-07 2022-07-07 14:54:58 / 수정일: 2022-07-07 14:55:28
·
교양 문제죠
aiko
IP 211.♡.180.185
07-07 2022-07-07 14:55:03
·
집에서하면 돈이안생기는데 회사서 하면 손톱깍으며 월급을받을수있어서입니다(?!)
앗싸가오리
IP 60.♡.127.138
07-07 2022-07-07 14:56:41
·
@aiko님 // 같은 이치로 똥도 회사에서 싸야 프로핏!!!
보복의시
IP 39.♡.28.80
07-07 2022-07-07 15:03:35
·
@앗싸가오리님

하지만 폭탄 만나면 트라우마 생겨서
손해요 ㅠㅜ
yurang~
IP 211.♡.107.93
07-07 2022-07-07 15:12:28
·
@aiko님 오 ㄷㄷㄷ 똥도 손톱도 이젠 회사에서 월급받고 해야겠어요 ㅋ
굴단
IP 112.♡.186.148
07-07 2022-07-07 14:55:03
·
가정 교육 문제죠.
AppleWatch
IP 211.♡.225.29
07-07 2022-07-07 14:55:09
·
전 가정교육 문제라고 봐요..
뻘글젖문가
IP 128.♡.187.153
07-07 2022-07-07 14:55:19
·
그래서 본인은 탕비실에서 깎읍니다 ㄷㄷㄷ
-rwxrwxrwx
IP 106.♡.238.139
07-07 2022-07-07 16:00:56 / 수정일: 2022-07-07 16:01:53
·
@뻘글젖문가님
헐 이것도 좀….;; 여직원들이 싫어할걸요;;;
보통 탕비실에서 도시락 먹거나 차 마시거나 그러는데… 그 안에서 손톱깍는데… 손톱하나가 테이블
위에 있다던가…ㄷㄷㄷ
LinkeneitoR
IP 210.♡.105.1
07-07 2022-07-07 14:55:22
·
옆사람이 아예 손톱 종합손질세트를 회사에 갖다놨네요 ㅠㅠ
connec2u
IP 112.♡.211.243
07-07 2022-07-07 14:56:19
·
저도 극혐합니다.
하지만, 제 자리에서 깎는거 아니면 별 말 안합니다.
친절한쿠키씨
IP 112.♡.187.12
07-07 2022-07-07 14:57:01
·
회의실 가서 혼자 깎으면 되는데...
문과외길30년
IP 117.♡.13.59
07-07 2022-07-07 14:57:33
·
쥐가 먹기를 기대하는 거죠
심야너굴
IP 123.♡.249.46
07-07 2022-07-07 14:57:33 / 수정일: 2022-07-07 14:57:49
·
우린 팀장이 깎고 있어서 문화(?)가 됐습니다.
밤하늘의저별처럼
IP 192.♡.208.250
07-07 2022-07-07 14:58:02
·
저도 예전에 회사 사무실에서 손톱 깍는걸로
클리앙에 올렸는데 저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행동입니다.
집에서 뭐 하다가 회사에서 손톱을 깍지?
딱!딱! 소리 날때마다 진짜 살인 충동 납니다...
사람이 많은곳에서는 남에게 피해 주는 행동 하지 말아야하는데 말이죠
Sicriops
IP 121.♡.142.24
07-07 2022-07-07 14:58:44
·
사무실에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화장실이면 또 몰라도
PERL
IP 211.♡.119.194
07-07 2022-07-07 14:58:52
·
사무실 사람 많은 곳에서 깎는 사람 보면 천박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까만별★
IP 106.♡.180.142
07-07 2022-07-07 14:59:21
·
임원분만 깎고 있긴합니다... 뭐 으르신이시라...
까만콤
IP 39.♡.28.32
07-07 2022-07-07 15:01:53
·
세상에는 사회화가 덜된 사람들이 많다고 느껴지는게 저런것들 때문이죠…
mx_master
IP 125.♡.128.199
07-07 2022-07-07 15:01:58
·
근데 저만 신경쓰지 나머지는 다 깎기에 뭐라고 하기도 애매한 상황이..;;
하나에
IP 221.♡.2.1
07-07 2022-07-07 15:02:10
·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ㅠㅠ
저희도.....한분 그러시는데.. 이해가 안됩니다.ㅠㅠ
심지어 아침에 오자마자 손톱을 깍으세요
집에 손톱깍기가 없는걸까요?ㅠ
코마
IP 39.♡.28.5
07-07 2022-07-07 15:02:21
·
밖에 나가서 하면 몰라도 사무실 안에서 그짓거리는 교육을 못받은거죠. 매너 없는..
루네트
IP 121.♡.47.157
07-07 2022-07-07 15:02:25
·
공공 장소에서 소리를 내는 행동 자체가 교양 없는 행동이죠. (고전적으로는)
OLIVER
IP 223.♡.36.30
07-07 2022-07-07 15:02:36
·
손톱이 깨졌나? 그럼 그 정도는 양해해줄 수 있는데, 손톱이 깨져서 손톱좀 잠시 깍겠습니다 선언하고 깍는것도 아니고 멀리서 소리만 들리니까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알 도리가 없고 그냥 빨리 다 깍길 기다리는 수 밖에요....
힘이드네
IP 211.♡.156.230
07-07 2022-07-07 15:03:14
·
저도 처음에 이해가 안됏는데 요즘 그러려니 합니다. 밥도 책상에서 그냥 먹을때도 많고 기계식 키보드 소리에... 웃고 떠드는 소리.. 사무실 분위가 많이 자유러워 손톱깍는소리도 무슨 대수인가 싶네요..
Oh호라
IP 183.♡.25.49
07-07 2022-07-07 15:03:22
·
손톱 깨지면 급하게 처리하려고 깍은 적은 있는데..
사람 많으면 되도록 더 안하려고 합니다.
토리스타크
IP 118.♡.3.58
07-07 2022-07-07 15:03:31
·
정말 이해안되죠..소리도 듣기 싫고..
매너가 없는 사람들이에요..
plywood1
IP 121.♡.189.182
07-07 2022-07-07 15:03:43
·
저도 이해 못합니다~~~
깜덩이
IP 122.♡.243.51
07-07 2022-07-07 15:04:04 / 수정일: 2022-07-07 15:04:18
·
그냥저냥 그려려니 해요
요즘세상 떠라이도 많고 사내직원들도 다 내 맘같지 않으니 ~~

이거저거 다 신경 쓰고살다 내명에 못살지 싶네요 ㅡㅡ
FR0ST
IP 116.♡.174.114
07-07 2022-07-07 15:04:22
·
전 손톱이 자주 깨져서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손톱깎이를 항상 챙겨다녔는데… 물론 각잡고 열손가락 전부 깎진 않지만요
화산암반수
IP 175.♡.125.192
07-07 2022-07-07 15:07:22
·
빌려달라고해서 발톱 깍
그라데이션
IP 121.♡.105.240
07-07 2022-07-07 15:07:27
·
사무실에 혼자 있어서 가끔 발톱도 깍는데...
여러명 같이 있으면 안하는게 맞죠..
개인정보
IP 118.♡.42.210
07-07 2022-07-07 15:08:10
·
극협합니다
도도솔솔
IP 112.♡.97.39
07-07 2022-07-07 15:09:05
·
저는 혼자 사용하는 제 사무실에서만 깎습니다.
그러나 전 그것보다 손톱깎이 빌려달라는 사람이 더 싫어요.
없다고 하고 안빌려주는데 남이 사용하던 손톱깎이 쓰고 싶을까요?
뎅뎅이!
IP 223.♡.188.115
07-07 2022-07-07 15:09:32 / 수정일: 2022-07-07 15:12:37
·
전 냄새나는 음식 먹는거요. 사무실에서 화장하고 고데기말고. 벼라별일이 다 있어요..

하긴 사무실 담배 피던 시절이 있었으니 ㅎㄷㄷ
지옥행급행열차
IP 222.♡.242.130
07-07 2022-07-07 15:09:58
·
저같은 경우 긴 손톱이 한번 눈에 띄면 계속 신경쓰여서 업무집중을 위해서는 깍아야 합니다.
깍을 때는 화장실이나 탕비실 구석에서 깍아요.
메카니컬데미지
IP 222.♡.167.253
07-07 2022-07-07 15:13:41
·
사람들 반응이 다른게 좀 궁금하네요. 저는 기본적인 몸단장은 집에서, 사람 없는 곳에서 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라 손톱이야 당연히 사람 있는데서 깎으면 안된다고 보는 입장이고요. 그러다보니 대중교통에서 고대기나 머리에 롤 말고 다니는 것도 극혐하거든요.
얼마전에 올라온 여자들이 사무실에서 머리에 롤 말고 있는 건 또 관대한 시각이 더 많다고 느꼈거든요.
그러면 손톱깎는게 그냥 소리때문에 기피가 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튀지 않고 소리만 안나면 상관이 없는걸까요?
갑자기 튀지 않고 소리 안나는 손톱깎이를 만들어 팔면 손톱 매니아?들한테 엄청 팔릴 거 같은 생각도 드네요.
hye0914
IP 113.♡.5.35
07-07 2022-07-07 15:16:57
·
이해는 안되는데 말하면 꼰대가 되는 시대라 조용히 있어요
배드문
IP 211.♡.93.213
07-07 2022-07-07 15:23:51
·
저도 조용히 사무실 바깥 벤치에 앉아서 깎습니다.
예의 이고 교양이라 생각됩니다.
마르잔
IP 39.♡.28.134
07-07 2022-07-07 15:26:33
·
물에 불려서 조용히 깎으면야 괜찮지만 딱! 딱! 소리나면 일련의 과정과 모습까지 다 떠오르니까 거부감들더라구요.
제이액션
IP 117.♡.28.63
07-07 2022-07-07 15:26:38
·
손톱 여기저기 튀고 위생적으로 극혐이긴한데 손톱깎기 허용이라고 써붙여부면 신나게 깎아보고싶네요.
렌탈보더
IP 1.♡.54.245
07-07 2022-07-07 15:46:15
·
이게 뭐라고 극혐에 살인충동까지 언급하시는지 싶네요 ㄷㄷㄷㄷㄷ
어렸을때 목욕탕 쟁반에 줄달린 손톱깎이로 손톱깎고 발톱깎고 하던 생각도 나네요 ㅋㅋ
요새 손톱깎이 커버도 있어서 어디 안튀던데..
손톱 길면 키보드 잘 안쳐져서 타이밍 안맞으면 일년에 한번 정도나 회사에서 손톱 깎을일이 생기는데 옥상가서 깎긴 합니다만.. 뭐 극혐!! 살인!! 이럴정도 인가 싶네요 ㅎㅎ
방귀뀌고 트름 하다가는 진짜 뭔일 나겠네요 ㅎㅎ
직접 경험했던 것 중에 손톱깎는것 보다는 네일 바르는 직원 있었는데 그게 대박이었죠 ㅎㅎ
그 매니큐어 냄새도 나고 말린다고 손풍기 틀고 있고 ㅎㅎ
chase
IP 223.♡.232.208
07-07 2022-07-07 17:20:39
·
@렌탈보더님 저도 싫지만 살인충동까지 난다는게 더 무섭네요...ㄷㄷㄷ
개비기
IP 203.♡.149.209
07-07 2022-07-07 15:49:35
·
회사에서 깍을 일이 생기기도 하죠. 다만, 화장실 가서 깍든지 장소를 조심해야죠.
_Reid
IP 115.♡.48.69
07-07 2022-07-07 16:17:40
·
손톱 길어서 키보드 치기 불편해지면 화장실이나 빈 회의실로 들어가 다른 사람 모르게 혼자 깎는건 괜찮죠? 물론 뒷처리 다 하고요!
지오님
IP 14.♡.253.112
07-07 2022-07-07 16:32:46
·
기계식 청축으로 하루종일 타건하는거보다는 나은거 같습니다
짜짜로닝
IP 106.♡.142.168
07-07 2022-07-07 16:55:16
·
일단 저는 사무실에서 깍지 않습니다만 깍는거에 대해 아무 감정이 없습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담배 피우려고 자리를 비우는 사람에게 아무 감정이 없는것과 같습니다.
회사에서 일도 할수 있고 딴짓도 조금 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iian
IP 223.♡.27.231
07-07 2022-07-07 17:55:35
·
요즘은 각자 자리에서 인터넷을 보든, 게임을 하든, 주식/코인을 하든, 시끄러운 키보드 소릴 내든. 조그마한 온라인 부업을 하든..
업무 만료시에 결과만 갖고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팽배해져서 개인 행동들은 그냥 그려러니 하는것 같아요.
bayara
IP 59.♡.222.118
07-07 2022-07-07 20:31:36
·
저렇게 교양 없는 사람들이랑 같은 회사를 다닌다는 사실에 이직 충동 들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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