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707114315912
전 대통령비서실 디지털소통센터 행정관 김빈,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우리나라 대통령 지위를 황제놀이의 수단으로 삼아 축제처럼 즐기고 있다"
"누구에게도 견제 받지 않기에 가능한 일이다"
"대다수 언론은 알아서 정권의 나팔수가 되었다"
"거대 야당은 아직 패배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
시골 이장도 공적 업무에 친한 옆집 사람 데리고 가면 동네에서 욕먹을 일인데 말이죠
멘트가 찰져서 가져왔고, 저 분이 어떤 인물인지는 저도 알진 못합니다
혹시 모자이크 처리해야 하는 분은 아니죠??
어디 거니하고 김빈을 비교 하십니까.
https://www.clien.net/service/popup/like/park/17385007?commentSn=136229942CLIEN
황제놀이 진짜 딱 맞는 표현입니다
몇 번 욕먹고 고쳤습니다 ^^;;
담에도 부탁드려요.
말씀대로 황제가 저랬을리는 없죠
얼마못가 실정한 폭군이나 그랬겠죠
저도그렇지만 옛날이다라하면
무슨 무식하고미개한 사람들의 사회로 보는 경향이 은근있는데
옛날엔 오히려 저러지도 못했을 것 같네요 ㅎㅎ
국객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