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단계] 신문사, 종편, 언론보도 전체에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을 비판하고 책임을 묻는 보도가 도배됩니다.
[제2단계] 윤석열 대통령의 편에 선 것처럼 보였던 공안 관계자가 부인 김건희씨, 그리고 장모 비리를 파헤칩니다.
[제3단계] 수상할 정도로 굥정한 모습으로 선택적 분노를 보이던 대학생 단체에서 윤석열 정권 규탄 집회를 진행합니다.
지금 시점에서도 윤석열 정권이 아마추어 같은 무능을 보여
몇 군데 언론에서 속보를 내면서 호들갑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만은...
아직 1단계의 5퍼센트도 체우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
모든 단계가 달성될 때에 윤석열 정권의 끝이 임박한 것일테니
그 때까지 끈기를 가지고 기다려야지요. (아이쿠)
(단, 자기 지지율이 선배 넘어설때요)
1. 압도적인 범죄를 파헤치면 지지율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2. 그게 아니면, 언론에서 희생양으로 탄압받는 모양을 그려줘야죠.
1과 2는 별개가 아니고, 같이 진행될 때 효과가 극대화될 겁니다.
설혹 그게 현실이 되더라도 지지할 생각은 없습니다.
윤석열 보내고 한동훈 되는 건 똥 치웠더니 설사 뿌려진 느낌일 거라서요.
그거 그냥 길들이기라고 봅니다.
'너 지금 분위기도 안좋은데 우리한테 밉보이면 한방에 훅간다.' 보여주는거죠.
조중동에서 김건희 최은순 비리 캐는 기사가 나와야지 진짜 돌아선겁니다.
임명된 검찰총장과 장악한줄 알았던 검찰조직의 사이코짓을 기대해봅니다.. 보는 재미도 있을거 같고요. ㅋㅋ
언론과 검찰은 윤석열에 충성하는게 아니라 그 권력에 굽신대는것이기에,
지지율 나락가면 안농운 중심 검찰쿠데타로 명신모녀 날리며 탄핵정국 만들고 언론이 거기에 붙을 수 있다고 봅니다.
기레기들 마음대로 부릴 수 있쟎아요
저도 이재용의 구국의 결단 기대합니다. 굥통의 삽질때문에 경제 폭망으로 주가하락을 견디다 못한
재드래곤의 야수의 심정으로다가 적폐의 심장을 ㅋㅋ
일단 굥가 정부에서도 먹을 건 있습니다. 하지만 먹을 순 있지만 배탈 날게 뻔하니 못 먹는 거죠.
MB의 치밀함이나 박순실 때 처럼 숨기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데 멍청하니... 그러니 빨리 손절하는 게 맞죠.
노나먹으려 했는데
상태보니까 콩고물은
술상밖에 안보이니
접고 안농운 바라기 해야죠
언론이 비틀면 다 가능합니다.
@MA징가님
주어는 없습니다.
반도체 원료 수급을 비롯해, 제품 판매처 상실 등
대기업들이 받는 타격들이, 우려에서 현실로 바뀌면
언론이 대기업 편드느라 굥을 슬슬 버리겠죠.
맘대로 대통령을 만들었고, 맘대로 주무르려는 자들이
지배하는 대한민국이 군요
임기 끝까지 잘 채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