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의프시케입니다
간만에 사이다 기사 공유합니다.
PS : 기사 전체를 캡쳐하면 안된다고 해서 급 수정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의프시케입니다
간만에 사이다 기사 공유합니다.
PS : 기사 전체를 캡쳐하면 안된다고 해서 급 수정합니다.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선지자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교주 이만희"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아들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교주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받은자식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교주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구름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교주 이만희"
아.. X랄을 탁치고 갑니다.
갱장이 일부죠 네네.. 암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갑질도 하던 사람이.. 하는거죠
저도 사이다 참 좋아하는데요
그점이 아주 통쾌합니다
요.
민사로 고고씽 하면되겠네요. 가게 사장님이 맘이 약해지지 않으셨으면하고 응원해봅니다
분명 교인들 대리고 가게앞에서 찬송가 부르며 영업방해 한다에 100원겁니다
어디서 참깨 볶는 냄새가 납니다
아주 일부(+일부+일부+일부)일 뿐이죠 에헴..
저 직종을 너무 싫어 합니다.
뭐 가재는 게편이라고 끼리끼리 모이는거겠죠. 저주의 기도를 퍼부우면서 말이죠
갑자기 너무 아프고 정신질환도 생겨서 힘들다고 하겠지만 한일에 대한 대가는 받아야죠
대충 클최미 짤 필요합니다.
교회에 추가적으로 지출 생겨봐야 신자들이 더 각출하는 형태니 말이죠.
뭐 동조자들이니까 골고루 타격할수 있겠죠
교회에 소문 다나서 지들끼리 피해자 코스프레는 하겠지만 이젠 조심합니다
보배드림에서 실시간 관촬했었는데 일부(?)이길 바라지만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은 이젠 어울리지 않는 교회같네요 정상적이라면 그 교회 목사는 바뀌어야 정상인데 비정상이죠 혹 목사 그만두었고 신도들이 들고 일어나 몰아냈다면 사과드릴께요 그럴리가..
공감합니다
백만프로 합니다
그래도 손실이니 기부니가 나빠질거 같아서 좋네요
같은 집안이니까 린정합니다
이건 기독교(개신교?) 비하발언은 아닙니다.
저 인간들에게 하는 얘깁니다..
뭐 항상 일부라고 하니.. 저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라고 할게요
아무렴요 일부일 뿐이죠
사이다 사이다 사이다 입니다
사람을 때려도 아무렇지 않게
계속할 수 있는 직업이었군요.
오늘 또 하나 배웁니다.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