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당원이 수도권에 몰려있어서 수도권만 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도권 권리당원은 자기 지역구에 연연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지역구가 독도라도(농담입니다)
좋은사람 미는겁니다
거지갑을 대구에 갖다 놔봐요 지지 안하나
좋은 사람을 키울 지역구에 내주면 되지
무슨 지역구에 권당이 적으면 안되는줄 아나...ㅋㅋㅋ
지들이 컷오프해서 이상한놈 꽂으니 안되는거지
권리당원이 수도권에 몰려있어서 수도권만 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도권 권리당원은 자기 지역구에 연연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지역구가 독도라도(농담입니다)
좋은사람 미는겁니다
거지갑을 대구에 갖다 놔봐요 지지 안하나
좋은 사람을 키울 지역구에 내주면 되지
무슨 지역구에 권당이 적으면 안되는줄 아나...ㅋㅋㅋ
지들이 컷오프해서 이상한놈 꽂으니 안되는거지
개인의 자유는 문명이 가져온 것이 아니다. 문명이 있기 전에 그 자유는 최대치에 달했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ㅋㅋㅋㅋㅋㅋ고양이가 그랬나봐요
다만 해결방법이 딱히 있지도 않고 해결방법이라고 내놓은게 너무 해괴했죠
것도 수도권인가요
능력이 있고 일 잘할 사람들을 뽑는거지 지역 대표할 사람을 뽑는건 국회의원으로 충분합니다.
지역균형발전 실패했으면 반성이라도 할것이지 뻔뻔하기가 아다만티움 급이네요.
개딸이 옳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민주당의 과묵한 대들보라 생각했었는데
그냥 바보였던 것을…
우상호 당원들을 바보로 알아요!
비대위원장이 저렇게 센스가 없네요.. 여론도 못읽고..
수 없습니다
손꾸락ㅍ자르고 싶네요
윤호중이도 저기 앉혀놓으면 저런식으로 얘기할 겁니다
우리가 원하는 건 그게 아니잖습니까.
스스로 변화와 개혁의 주체가 되기를 바라는 건데
남의 정당 얘기하듯이 얼렁뚱땅 넘어가네요
사과할 생각은 애초부터 없는 분 같네요
걍...내지분 뺏기기 싫어서 그랬다하면 솔직하기라도 하지..
뭔 변명을 구구절절,,,,,
안타까워요~!!!
저자리만가면 사람들이 본모습이 나오는건지 변하는건지...실망스럽네요
이건 잘못됐다고 하는데도 저러는거 보면
이제 보내줄 때가 됐다 싶어요.
본인이 대왕수박이었네요...그래서 수박거리지말라는거였네요
원래 진실과 정의는 단순하고 명확해서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는데 말이죠..
핫소리만 늘어놓는 궤변이라니요
정말 여러모로 실망감과 욕만 늘어갑니다
안 싸우고 조용하지 않겠냐 하지
뭔 뻘소리를 하는지
검찰과 조중동이 낙인 찍고 공격하면 방관하거나 오히려 자기들한테 영향미칠까봐 빨리 정리하라고 내부총질이나 하는 것들이 당내자리욕심과 자신의 지역구 지키기에 열중하고..
지금은 왕수박이 된 김종민도 몸 안 사리고
조국수호 엄청 열심히 하긴 했었어요
그 당시 총선 앞두고 있었는데 지역구
사람들한테 욕 많이 먹어서 주변사람들이
걱정 했다고 했었죠
그런데 그 공으로 당원들이 최고위원 1위
만들어줬는데 당대표인 이낙연과 짝짜꿍해서
수박물이 들었나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상호의 말이 궤변같네요. 무슨 비례대표뽑는것도 아니고
정치권력에 중독된 정치꾼 이네요.
호남 진짜 지들끼리 돌아가며 해쳐먹는거 심각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중앙에서 맨날 무시당하지
사실 이걸로 대의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죠. 원래는 그런 의도기도 했고요.
하지만 그건 옛날에 지역간에 정보교환이 힘들고 지역 정치인 중심으로 당이 돌아갈 때 얘기죠.
지금은 TK에 있는 당원이 호남에 어떤 주요 정치인이 있고 그들이 무슨 활동을 해왔는지 잘 압니다.
반대로도 알고요.
서울에 있다고 지역 정치인 무시하지 않고 지방에 있다고 수도권 정치인을 배척하지 않습니다.
당을 위해 일할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굳이 지역 배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당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을 해당 지역 정치인으로 배분하면 됩니다.
그걸로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호남, 수도권 표밭에서 편히 정치하던 사람들 TK, PK험지로 보내고
TK, PK 정치인들을 중앙으로 끌어오면 되죠.
3선이상 험지 차출하면 됩니다.
죄다 수박판~
지지자, 당원들이 뭘원하는지 전혀 모르네요...
민주당에서 국짐비스무리하게 할거면...
민주당에 왜 있나요...ㅉㅉ
지금 국회 의석 적당히 나눠먹고 이상태로
오래 끌겠다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민주당은 그런식으로는 표못받죠...
걍 옜날로 돌아가는거지...
궁금하네요. 무슨 수 일까요?
왜 당원탓을 하고 자빠졌습니까?
이제 한 시대가 저물고 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어제의 용사들이 모두 퇴장해야 하는 시기요
독재에 대항하여 싸운 용기를 넘어서서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고민하여 국가부흥에 관한 비젼을 제시하고 실행할 능력이 있는 정치인들을 갈망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당이 당원의 의견에 역행하려고 제도를 뜯어고치려 시도하고 그것을 저지하는 투쟁 중이지
편가르기같은 한가한게 아닙니다.
일본의 자민당 옆 찌꺼기 민주당 처럼 되고 싶은건가요?
거기다 아무도 수긍하지 못할 변명은 왜 주저리주저리 하나요?
진짜 그렇게 생각했다면 벌써 넓게 보는 시야 잃어버린 감떨어진 정치인이구요
법사위 넘겨야죠라는 우상호의 말에
총수가 저쪽에서 약속을 지키리란 보장이 있냐고 하니 당황해서 그때부터 버벅버벅대더군요
하긴 논리적 버벅임이 생기면 말이.헛나올 수밖에요
우상호 아웃입니다 수 많은 수박들 중 한명으로 판독 완료되었습니다 수박상호 빠염
못 넘겨서 안달이 났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