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록 기억하면서 노력해야 합니다.
충남논산,게룡을 지역구로 둔 김 종민이라는 놈입니다. 기레기 출신이고요 낙엽이네 수박놈인데....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자신 지역구 all패입니다.제가 알기로는 시의원 한두명빼놓고는
국혐당이 99%가져간...그럴수밖에 없죠~!! 저놈이 지역구에가서 얼굴이나 비췄겠어요??
오로지 이낙연 권력에 빌붙어 더 큰 권력 얻어보자는 망상에 눈에 뵈는거 없엇을...
정작 총선,지방선거 모두 결과에 더 큰 책임을 져야하는 의원놈이 이제는 슬쩍 자리를빼서
제3자적 관찰자의 태세로 민주당을 씹고 수박짓을 옹호하네요~!!
회원 여러분 저놈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놈이 다시는 논산에서 정치질 못하도록 차라리 양심잇고 반듯한 국혐당원이라도 있으면 키우고 지지해주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요긴하게 쓴적이없는데요..
저런 자가 민주당 의원이라니 참담합니다.
최고위원 뽑을 때 개혁가 코스프레하느라 수고는 개뿔yo
누가보면 자기가 지역구에서 잘해서 당선된줄 알겠네요 ㅋㅋ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했을 때 정당지지율을 보고 말하라해요.
그러면 다음 총선때 네 지역구 양보하던가..
토끼사냥은 커녕 본인이 자질부족,능력안됨 정치에대한 개념미탑재로 사냥감이 되어버린 상황였죠~!!
요
민주당 제일 인기좋은 20년 선거때도 국힘후보랑 5천표(5%) 차이로 간신히 이긴 인물입니다.
그리고 선거때 심판받고 남탓 안하고 결과를 온전히 받아들여서 자연 소멸되었으면 하는 바램...
토사구팽한 건 수박들이지 민주당원들에게는 이 상황이 양두구육입니다.
당 갈아타려고 그러는가 싶네요
김종민은 정말 최선을 다한겁니다.
박지현은 선거내내 이재명 욕만 하고 다녔지요.
일제시대에 태어났으면 이완용 뺨칠 인간이죠.
결코 사냥개 수준이 아닙니다.
오히려 김종민 의원이 박지현을 얼마나 하찮게 인식하는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 말아야지...
이러면 토사구팽이 아니죠.ㅋㅋ
수박들이 언론인출신들이 많은게..
"수박들만 예비경선 올린 다음 공천권 나눠 먹고 식물 당대표 만들기" 였습니다.
합의된 척하여 문제 해결된 척하며 당원들 반발력을 약화 시키고 은근슬쩍 지나가며
목표달성 하려는 계략으로 보입니다.
진짜 저 ㅅ ㅂ 들 박살내고 싶네요 ... ㅋ
하더니 요 인간이 젤 먼저 튀어나오네요.
그렇게 안쓰러우면 걔랑 당신이 당만들어
당대표 시켜줘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국회를 떠날때가 되셨습니다.
마지막 임기 유종의 미 거두시길...
그런데 국민인 제가 이해못하는건 이 사람이 왜 토사구팽인지인데 거꾸로 말하는군요.
이 사람이 도대체 최근 민주당을 위해 뭘 했는데요?
지 자리 하나 보상받으려는거 빼구요.
그리고 김종민만 언급하면 앵커출신 신경민이 서운해해요~~~
사냥에서 도움은 커녕 적에게 도움을 주며
사냥을 망친 무식하고 멍청한 똥개를 몽둥이질에
된장을 발라 삶는게 토사구팽일까요 인과응보일까요?
이 단순한 인과의 진리를 분별도 못하는 김종민씨
지능이 안되면 정치를 하지말고 막노동이나 하세요!!!
똥을 집어다가 벽에 펴바르는 사람을
내쫓은걸 토사구팽이라고 하던가요..?
본인이 왜 개라고 생각하는지...
미끼로 드리워진 토끼라고는 생각못하나 봐요...
제가 보긴엔 암만 봐도 걘 토끼인데...
토끼: 대선
개 : 박쥐
(주인이 시키는대로) 대선을 망쳤는데, 나를 모른척하나?
즉, 박쥐가 수박에게 하는 말씀되겠습니다
이러면 안되지요
근데 달아서 삼켰는데 독들어있으면 뱉어야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