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씨가 영어에 능통하고 행사기획능력이 뛰어나서 스페인에 동행했다고 대통령실에서 해명을 내놨습니다.
스페인은 영어 안 쓰는데...;;
저는 그 어떤 정당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정통성 없는 권력이 대국에게 인정 받으려고 사대에 목숨 걸었죠.
중요한 건 거기서 뭘 했느냐입니다. 그걸 말하기 싫어서 논점을 흐리는 겁니다.
영어가 능통해서 통역을 했는지 가방을 대신 들었는지 알려지면 안 되는 일을 대행했는지
공짜로 관광을 했는지가 궁금한 겁니다.
매일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하더니, 바로 그 국민을 데리고 갔나보네요.
네요
(쟤네 대체 머래? ㅡㅡ* yo)
언어 하나에 능통 안한 사람이 있을 수가 있나요?
구수한 사람이라 법을 모르면서도 총장할 수 있었나 봅니다
그럼 한동훈 델고가지 왜 알지도 못하는 일반인델고가냐?yo
외교부에 있는 공무원들은 다 잘라야겠군요.
심지어 스페인어를 잘해도 거기 간게 문제인데 말이죠.
정식 공무원들 두고 뭔 짓거리랍니까...
이제 그분 아버지 회사에 줄 대는 사람들이 많겠네요.
요
/Vollago
진짜 왜 이모양이죠 하아 ㅠㅠㅠㅠ
어찌 저리 나이값을 못 할까....
한방쪽이 행사 전문은 첨 알았습니다. 마케팅 대행사도 아니고....
원칙과 절차 어디갔…
대학생 제외하고 영어는 단어 하나도 안 통하더란..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뤼얼리?
스페인어 능통자 개그맨 꼬미코 김병선을 데리고 가면 다소 이해 할지도요...
통역도 하고 지루한 뱅기 안에서 피로회복하게 개그도 해주고요...야~한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