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보면 최욱포함 야당패널 셋에 여당의원 한명 인줄 알거 같더군요.자기당 출신 대통령이 몇달째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남의 다리 긁는 소리나 하고 앉아있는데 일반 국민들 고통이 눈에 보이기나 할까 싶습니다.그나마 개혁(?)적이라는 김남국 의원이 저럴정도니...민주당도 마 고만 됐다 싶네요.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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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속에서만 자랐던 개혁파...
자기 이익에 눈에 먼 수박들...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야당 할줄 아는 사함이 엇어요
야당이 처음이라..
뭘 할줄 아는게 없어요
다시한번...국힘의 짬바에 절로 고개숙여 집니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