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배우자가 민간인 신분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방문에 동행.
2. 이번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친척 동생이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KBS 취재결과 확인.
국민을 ㄱ무시 하는 굥의 채용인사. .
뭐 당연히 굥같은 작자의 머리속은 국민이 납득할만한 공정과 상식 따위는 없겠지만요.
진짜 임시정부 수립 이래로 역대급으로 상태가 안좋습니다.
1.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배우자가 민간인 신분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방문에 동행.
2. 이번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친척 동생이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KBS 취재결과 확인.
국민을 ㄱ무시 하는 굥의 채용인사. .
뭐 당연히 굥같은 작자의 머리속은 국민이 납득할만한 공정과 상식 따위는 없겠지만요.
진짜 임시정부 수립 이래로 역대급으로 상태가 안좋습니다.
살면서 얼굴한번 못본 8촌 천지일거 같은데요 ㅋㅋㅋ
기사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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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윤 대통령 캠프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최 씨는 촌수와 관계없이 윤 대통령의 친동생 같은 사이"라며 "후보 시절에도 윤 대통령 자택을 스스럼없이 드나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대기업 출신으로 알려진 최 씨는,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할 당시 회계업무를 담당하고 이후 인수위에도 몸담았습니다.
부속실에선 김건희 여사의 일정을 조율하는 등 사실상의 '부속2팀' 역할을 상당 부분 맡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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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 동생분이랑 아는 사이인지,아닌지도 확인이 안된채로요..ㅎ
기더기 ㅅㄲ들..하여간
원래 그런게 재밌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가입일 :2022-05-31 13:05:09
최종접속일 :2022-07-07 01: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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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모르고 쌩판 남일 것 같은 8촌까지도
더럽게 챙긴다는 의미겠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71730?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20촌 가지고 발광하던 걸 잊지 않았으면 8촌을 쌩판 남이라고 할 수 없지 않지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요
2. 윤석열 대통령의 친척 동생이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KBS 취재결과 확인.
3. 얼마전엔 후원회장 아들 대통령실 행정관 낙하산!
4. 김여사 회사 직원들 대통령실 특채, 봉화마을에 같이 간 필라테스 비선까지!
두달된 너절한 대통령이 우릴 권력 남용이나 하는 후진국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그러니 2찍을 하죠. ㅋㅋ
친하다고 친척이라고 채용하면 참 굥정하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