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대한민국 기자님들 몇몇분들은 참 신기한 제목을 짓는 능력자시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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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자님들 몇몇분들은 참 신기한 제목을 짓는 능력자시네요 ㄷㄷㄷ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저도 국민학교 2학년때 구구단 못외어서 부진아(라고 하고 지진아라고 했던)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있는 공대를 갑니다?
유치원때 구구단을 뗀 수학영재입니다.
미주 한국일보
헤드라인만 보면 고교 자퇴도 수포자라서 한 것 처럼 써놨네요
그건 K-기렉이죠
하지만 어린시절 수학은 저의 적이었죠.
수학자=어릴때 수포자
재벌회장=어릴때 찢어지게 가난
운동선수=어릴때 신체상 장애
과학자= 어릴때 과학 싫어함
범죄자=어릴때 순진하고 평범한 학생
이런 반전을 엄청 좋아하는거같아요
일반인들도 자기포장할때 "어릴때 학교샘한테 많이 맞고 자랐다"같은 말을 훈장처럼 이야기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