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文도 BTS 동원" vs 野 전용기 "우길 걸 우겨라"
뉴시스
8시간전
기사내용 요약
인사비서관 부인
'尹대통령 나토 동행' 논란
"일반인 동행과 BTS 같냐…
前정부탓
주특기"
"대통령실 무능하다면 꼭 민간에 공모하길"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긴급의원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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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文도 BTS 동원”…UN초청, 외교관 여권 받았는데?
go발뉴스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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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나토) 정상회의 순방에
민간인 신모씨가 동행한 것과 관련
6일 "문재인 전 대통령도
방탄소년단(BTS)을 동원했다"고 옹호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6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문 대통령이 해외 방문할 때마다
BTS를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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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분들의...특징...은.
국짐당이나.....
민주당이나....
쩍벌정부나....
문재인..정부나....
물타기로....
남탓하면서...
국짐당의....
잘못과..
.허물을...덮어서..
그냥..지나가기.입니다....
국짐당..잘못을..
상대적으로....축소시키는...
마법..이죠?
문통한테! 와 주십시요~~~~~
해서 간건데..
BTS도 와주십시요~~~~~ 제발!
해서 간건데..
나토에서
굥돼지도 와주십시요~~~~~ 가 아니고
제발 가게 해주십시요~
해서 간 건데..
일반인이 초대에 초짜나 받았을랑가요?! 퍽이나!요 ㅋ
전 세계 UN 회원국의 정상국가를 대표해서 문 대통령이 유일하게 대표 연설자로 초청받았다. UN에서 팬데믹을 잘 극복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초청한 것이고, 그 다음에 미래세대 대표 청년대표인 BTS를 초청한 것이다
출처 :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857
이거 보니깐 탄핵 정말 금방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