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건 찌린내 밖에 없어요.. 관계중 엔돌핀이 치솟을땐 소변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다음날 청소하러 들어가면 그저 소변입니다 모텔에 최고 빌런중 하나인 시오후키 손님이 다녀가셨네요 ㅠㅠ 온방에 찌린내가 진동을 합니다 조용히 전화 해서 매트리스 세탁비용 청구했습니다
예약없이 카운터 현금 손님은 ...
그래도 고객이 수긍하고 세탁비를 순순히 내주어 다행이네요(?)
보통 생리때 성관계 하는 피자국도 매트리스까진 안오는데 시오후키는 그냥 스며드네요
카드 결재는 카드사에 전화하고,
현금 결재는 경찰 부르는 방법뿐입니다 경찰 부르면 바로 와서 지문 땁니다
...다만, 시오후키 한다는 분중에 100% 소변인 분도 있고....5:5 섞인 분도 있고...
소변과는 완전히 다른 맑은 애액이 나오는 분도 있어서..개인차가 심합니다.
꼭 그것뿐만이 아니라 그런곳 가면 침대에서 음료수같은것 먹고 하다가 엎어버리는 경우도 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취한 상태로 들어오는 사람들도 많을테니 꽐라되서 자다가 토하거나 오줌 누는 사람도 충분히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