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기님 저도 그거일거 같다는 생각은 했는데.. ㄼㅈ가 무슨 약지인지 궁금해서요. 제가 아는건 우주미끌이 밖에 없어서요. (추가) 아 러브젤이군요.
guii
IP 220.♡.125.161
07-06
2022-07-06 15: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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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라는것이 인간 관계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거고..사랑의 행위인데..저런 상황에서 아무리 빡 돌아도....자녀들 한테 그러면.자녀 분들은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려 아름다운 사랑 나누는데 힘들어 질것 같네요. 아무리 이성을 잃어도...현명하게 대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부모라면....다큰 성인 자녀들의 아름다은 사랑을 위해서....섹스한게뭐 대수라고....피임 잘한건 정말 현명한거고...섹스못하고 젊음을 보내는것 보다..훨씬 어른 스럽고..ㅋ
@who3님 애초에 저 애들도 그 상황에서 만약 걸리면 곱게는 못 넘어간다는거 다 각오하고 저질렀을 겁니다. 그냥 걸린 것 뿐. 그리고 호되게 혼난 것 뿐이죠. 다행히 피임은 했으니 후사때문에 강제결혼할 상황은 면했지만 아마 저 아이들도 조금 더 커서 성인되면 잊지못할 추억으로 치부할뿐.. 그게 어떤 트라우마로 남아서 제대로 된 사랑도 못 나눌 것 같진 않습니다. 말씀하셨다시피 거의 다 큰 성인이나 마찬가지라면 더더욱 그러겠죠.
예전에 청년 주거 관련해서 애들이 돈없어서 모텔 대실비용 아낀다고 이상(?)한데서 하게 되는 거 안 불쌍하냐, 마음껏 안전한 곳에서 즐기지 못한다는 거에 안타까움을 사실 느껴야한다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처음 돈없는 미성년(권장한다는 거 아님)이나 대학생들은 이런 거에서 곤란하겠구나, 내 자식의 처음이 불안전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라는 건 생각해볼 여지가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근데 저건 솔직히 빡칠듯요.
성교육 이라는게 아무리 개방적으로 다 알려줘야 한다지만
사실 부모 입장에선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죠.
특히나 딸을 데리고 있는 부모라면 더욱 더 그렇구요.
부모님 입장이 이해가 갑니다.
love 젤...
사람마다 다르니 ㄹㅂㅈ이 필요한게 아닐까요?ㄷㄷㄷ
yo
내 집 안에서 벌거벗고 돌아다니기만 해도
엄청 빡칠 거 같은데요??
아직 너무 어려서 그런지 상상이 잘 안되네요;;
18살인데 한번하고 밥먹고 자다니요?
처용도 저건 못참고 뛰어들듯요
집에들어오니
다리가 넷이어라
둘은 내 딸 건데
둘은 누구의 것인고
알게뭐냐 곧 이세상 다리가 아닐건데
거기에 바르는 젤요.
LOVE 젤
(추가) 아 러브젤이군요.
아무리 이성을 잃어도...현명하게 대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부모라면....다큰 성인 자녀들의 아름다은 사랑을 위해서....섹스한게뭐 대수라고....피임 잘한건 정말 현명한거고...섹스못하고 젊음을 보내는것 보다..훨씬 어른 스럽고..ㅋ
무슨 다 큰 성인 자녀들의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얘기하시나요ㅡㅡ;
애초에 저 애들도 그 상황에서 만약 걸리면 곱게는 못 넘어간다는거 다 각오하고 저질렀을 겁니다.
그냥 걸린 것 뿐. 그리고 호되게 혼난 것 뿐이죠. 다행히 피임은 했으니 후사때문에 강제결혼할 상황은 면했지만 아마 저 아이들도 조금 더 커서 성인되면 잊지못할 추억으로 치부할뿐.. 그게 어떤 트라우마로 남아서 제대로 된 사랑도 못 나눌 것 같진 않습니다.
말씀하셨다시피 거의 다 큰 성인이나 마찬가지라면 더더욱 그러겠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468129CLIEN
랜선을 끊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