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6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관련, 이원모 인사비서관의 배우자 A씨의 김건희 여사 수행 논란에 대해 "김 여사를 단 한차례도 수행한 적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전체 일정을 기획하고 지원한 것으로, 김 여사를 수행하거나 김 여사 일정으로 간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 일정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나'라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며 "기획에는 참여했지만 많은 분들이 수행을 자꾸 얘기하는데 한차례도 수행한 적이 없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부부와 오랜 인연이 있다. 오랜 인연을 통해 그 의중을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것들을 행사에 반영시킬 수 있는 분이라고 판단했다"고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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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통령실은 전날 밤 입장문을 통해 A씨가 이번 나토 일정에서 각종 행사 기획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다만 "A씨는 기타 수행원 신분으로 모든 행정적 절차를 적법하게 거쳤다"며 "출장에 필수적인 항공편과 숙소를 지원했지만, 수행원 신분인 데다 별도의 보수를 받지 않은 만큼 특혜나 이해충돌의 여지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911568?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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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을 하지 않았다..그럼 왜? 갔을까요?
그리고 하는일이 없는데 데려가서 적법한 지원이라는 데.. 그걸 했네요.
한것이 없으니 보수는 지급하지 않는것이 당연한데요
그럼 뭐하러 갔을까요 대통령 전용기 타고요.
대통령 전용기는 대통령등과 친하면 아무나 탈수 있는가 봅니다
그냥 아무말 대잔치 네요
공적 자리에 그것도 대통령이 타고 다니는 비행기에 .극도의 보란이 요구되는 지리에 민간인? ㅋㅋ
청와대 압색 가자 좀
막말로 훔친 물건 고대로 돌려주면 절도죄가 없어지기라도 하나요?
그걸 공무원도 아니고 외부 일반인을 껴서 기획해요? 헐 ㅠㅠ
영부인 노릇 안하기로 했잖아 기렉아
그럼 남은 문제는 왜 탓냐고?
1호기도 세관 들리는지 모르겠지만....
요
/Vollago
항공편과 숙소를 지원했지만
ㅋㅋㅋㅋㅋ
국민을 아주 호구로 보는군요
???: 이거 아무나 못~타~~
>>>: 얼마면 돼? 얼마면 돼냐고~?
???: 엇.. 돈으로 나를 설득하려는것인가?
>>>: 명품과 돈이네.. 열어보게..
???: 거부하기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