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출국해서 오는 7일에 귀국한다는 법무장관의 행보를 자세하게 보도해주는 언론이 없네요
NATO에서 각국 정상들과 가열차게 회담하는 엄청난 업적을 세운 굥총독도 이미 귀국해 있는데
일개 법무장관 따위가 그것도 정권 초기 임명된 지 며칠 되지도않은 새파란 신임 주제에 구체적 이유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장기 외유를 하고있습니다
법무부 업무 마비된 거 아닙니까? 해당 공무원들 일 할 맛 나겠습니까? 기강해이 없나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기자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우리 법무장관 미국에서 뭐하는 지 정말 안궁금하시죠?”
한동훈 처형
시급합니다
수사가요..
한동훈 처형
앗, 물론 수사가 말입니다.
ㅈ빠가!
에 이은
수사 가!
입니까
처형이 더 시급합니다. ^^
나라기밀을 넘겨주고,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면 간첩이라하던데, 설마 아니겠지요. 아무렴요.
한동훈이는 멍청한 윤석열이 밑에서 썩는것을 지금도 자존심 상해 할 것입니다.
한동안은 윤석열이의 해결사,
윤석열이의 행동대장처럼 굴테지만
결국 윤석열이의 등에 칼을 꽂고
정권을 가져가려고 할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저력이 충분한데...
언론들 일하세요.
패션쇼에만 관심갖지 말구요.
꼭 가야만하는 상황? 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거 뭐 인민무력부도 아니고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 일국의
법무부장관을 처형이라 표현을 하지를 않나
역전에 지게꾼도 저런 단어를 사용하지 않을텐데.
참 세상은 오래 살아볼만 합니다.
처형이란 단어는 현재 국내에서는 거의 사용을 하지않는 단어인줄 압니다.
공산국가나 아랍권에서는 아직 사용을 합니다.
기사의 내용이나 사건, 사고도 좋지만 사람 목숨을 다루는 비속어에 속하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처형한다 !!
여기 클리앙이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 !!
역전의 지게꾼 주제에 처형이란 단어 사용이 불편함을 드렸다니 유감입니다만 처의 형제라는 의미로 이미 존재하는 단어를 사용함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참고1 인민무력부란 명칭이야말로 이미 몇년 전에 사라진 이름입니다
참고2 '일개 장관'이란 워딩은 현 법무부장관이 일개 검사장 시절에 자신의 상사인 추 전장관을 일컬어 직접한 발언으로 녹취되어 있습니다
나라따위는 팔아먹어도 되는 이익모델로 보는거..
욕받이 명신놈은 따박따박 하는짓거리 실언들 체크해두고
뒤에서 실질적 세력인 가바르 ㅂ무부장관놈이랑
합동 집무실이 필요한 굥 지배녀 술집출신 ㅊㄴ를
수사하고 처벌하는게 더 중요하다 봅니다
개돼지들이라 관심돌리면 끝난다고 생각하는지 끝도없이 나오고 덮히네요.
그리고 인사하는 장면의 사진 보면 저렇게 까지 한 이유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