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5 14:27:51
수정일 : 2022-07-05 14:37:34
211.♡.158.235
혈압 당뇨포함 국가가 통제하는 가격은 지금 인플레에서 빗겨나있지만..
국가가 가격을 통제하지 않는 비급여약 (대표적인게 탈모약) 몇몇은 사입가가 조금씩 오르고 있네요..
국가가 통제하는가 그렇지 않은 가는 다른데도 마찬가지겠지만..
약국가에서도 느끼고 있습니다.
보험약 빼곤 제약사들이 가격전가 하고 있구나 하는게 살살 느껴지네요ㅠ
지금 현재 의료보험에 민영화로 빨대 꽂히는 일은 제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에서 관리 안하는 순간 의료비는 순식간에 올라가버릴거예요.
SIGNATURE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선지자는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은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받은 자식은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 없는 구름은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거짓목자이며 영생하지 못하는 죄인이고 불못에 들어갈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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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넘들이 빠가좋한테 로비해서 그런건지 ....
탈모도 서러운데 탈모약도 앞으로 비싸게 먹어야 할 형편입니다.
직수입 탈모약으로 개당 200원에 먹던거
앞으로 국내에서 2500원 주고 먹어봐야지
아~~ 이재명이 되어서 탈모약 의료보험처리가 되었어야 하는데 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