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변함이 없네요ㅎㅎ 친문이란 이유로 작년부터 갑자기 황교익을 지지하는 세력들이 늘어났지요. 친문이면 모든게 용서되는 것일까요? 언제부터 이렇게 다들 너그러워지신 걸까요.
황교익을 까면 이제 벌레 취급을 받는군요. 참 신기한 곳이네요. 클리앙은..ㅋㅋ
그런데요. 제가 이재명을 지지할때도 손가혁이라느니 벌레라느니하면서 별에별 소리를 다 들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이제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으면 벌레가 되는 분위기가 되었더군요. 갑자기 이재명의 무언가가 바뀐 것일까요? 아니죠.
이재명은 달라진게 없습니다. 그냥 이곳 사람들. 즉 본인들이 달라진거죠. 마찬가지로 황교익은 이전 클리앙에서 다수에게 욕먹던 그 상태에서 달라진게 없습니다. 사람이라는게 신념이 없으면 사안마다 휘둘리기마련입니다. 정치인들은 신념없는 사람들을 좋아하죠. 내편만들기가 쉽거든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xodQMmmU2HVKHG34eY0mPmIcHngmIg_RHd4zlIK-J3tOQTQ/viewform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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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씨가 식문화 관련해서는
일본향적인 발언을 많이 했다고는 해도
이렇게 보는 건 좀 억지 같네요.
관심 받고 싶으셔요?
친문이란 이유로 작년부터 갑자기 황교익을 지지하는 세력들이 늘어났지요.
친문이면 모든게 용서되는 것일까요?
언제부터 이렇게 다들 너그러워지신 걸까요.
황교익을 까면 이제 벌레 취급을 받는군요.
참 신기한 곳이네요. 클리앙은..ㅋㅋ
그런데요.
제가 이재명을 지지할때도 손가혁이라느니 벌레라느니하면서 별에별 소리를 다 들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이제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으면 벌레가 되는 분위기가 되었더군요.
갑자기 이재명의 무언가가 바뀐 것일까요? 아니죠.
이재명은 달라진게 없습니다. 그냥 이곳 사람들. 즉 본인들이 달라진거죠.
마찬가지로 황교익은 이전 클리앙에서 다수에게 욕먹던 그 상태에서 달라진게 없습니다.
사람이라는게 신념이 없으면 사안마다 휘둘리기마련입니다.
정치인들은 신념없는 사람들을 좋아하죠.
내편만들기가 쉽거든요.
아무튼 그냥 과거처럼 웃고 넘어가면 그만이죠.
조금 지나면 또 바뀔테니까요.
풍년이네요. 이런 사람 꼭 있네
앞으로 추미애님은 언제 다시 나와도 무조건 지지해줄 겁니다. 반대로 지금 더불어 + 민주 둘 다 말아 먹은 놈들은 언제 어떻게 얼굴 바꾸고 나와도, 민주당이 아니라 뭘로 나와도 낙선 시킬 겁니다. 손고모님이 질려 하실만 합니다. 욕도 아까운 것들.
저도 추미애 무한 지지입니다!!
참여정치가 대의정치를 대신할 수는 없지만
폐단과 맹점을 보완하고 개선하는 기능은 할수 있습니다
그게 국민의 역할이죠.
저는 즉시 탈당이죠
대신 최고의원에 나가는 개혁파 의원을 컷오프 시키고 수박으로 앉히겠지요.
손발을 자르고 당규를 들먹이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겠지요.
이재명의원 컷오프가 아니라
다른 개혁성향의원 떨구고
이재명의원 팔다리 묶기에 있는거죠
수박이 얼마나 똑똑한데
컷오프 후폭풍 모를까요
우리도 컷오프 자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컷오프만 걸고 넘어지면 안됩니다
빈 댓글이나 달릴테고..
그렇다고 개무시하면 야당마저 산으로 갈테고..
밀어줄만한 다른 정당도 딱히 없고..
남의 일이니 안됐다고 할 수 도 없고..
그래 잘~됐다..
관심 끄고 일이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