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코 와이프 처음 사귈땐 이런거 몰랐는데요.
맨날 저한테 복받은줄 알아라하다가
난 그런거에 연연하지않는다
하면
연연하지도 않으면서 왜그렇게 맨날맨날 만ㅈ
아무튼,
연연하지않았는데요
a컵이든 b컵이든
임신후에 수유브라 새로 사러갔는데
측정하고 구입하고 나오더니
오빠,
난 c나 d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재보니까 75E나왔어.
오빠는 복받은줄 알아
하는데,
저야뭐 연연하지 않기때문에
그러려니하고선
그냥 그날밤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뭐 그런 노래가사처럼 그렇게 잔게전부네요..
맨날 저한테 복받은줄 알아라하다가
난 그런거에 연연하지않는다
하면
연연하지도 않으면서 왜그렇게 맨날맨날 만ㅈ
아무튼,
연연하지않았는데요
a컵이든 b컵이든
임신후에 수유브라 새로 사러갔는데
측정하고 구입하고 나오더니
오빠,
난 c나 d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재보니까 75E나왔어.
오빠는 복받은줄 알아
하는데,
저야뭐 연연하지 않기때문에
그러려니하고선
그냥 그날밤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뭐 그런 노래가사처럼 그렇게 잔게전부네요..
/Vollago
모유수유때 아기가 쫘악 먹고 나면 또 원래(?) 사이즈로 줄기도 하지요.
줄어듭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
부부싸움이 줄고, 싸우더라도 빨리 화해가 되는 마법같은 효과가 있다랄까요.
유경험자.
그러려니합니다.
가끔외출할때 가슴이 부각되는옷 입으면
바꿔입히긴하네요..
추가> 젖짜기가 여성분들 여간 고통스러운 게 아니어서 인간 젖짜기 해 보신 분들은.. 부러울 게 아니라는 걸 알죠 ㄷㄷ
항상 뭉칩니다.
지금은 E~F쯤 되는 듯...
사귈때는 복스런 골반만 눈에 들어왔었다가 첫날밤에 가슴보고 놀랬는데
그 기쁨이 이리 오래갈줄 미쳐 몰랐네요.
허리가 없어지고 엉덩이가 펑퍼짐해져도 어차피 그거할때 보이는건 얼굴과 가슴뿐인것이더군요...
50넘은 지금도 주1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실제 어깨도 아프고 땀나면 더 힘들다더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