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팔이 정말 길고 허리가 개미허리다. 키는 170㎝에 가까운데 허리는 23도 안 된다. 마네킹 중 가장 작은 44 사이즈보다 여사님이 더 작아서 마네킹을 별도 제작해 가봉했다”라고 설명했다. 징그러운 재단사 & 기레기 2단콤보 윽.......
이건 언제죠? 아시는분?
닮았네요...
@어이가_없넹님
이 사진이 클리앙에서 어느분이 댓글에 "옛다 국민학교 사진이다" 하고 붙여주신건데,
구글 이미지 검색하니 트위터엔 잔뜩 나오네요... ㅋ
눈동자 밑부분이 보이는거로 봐서
팔자가 더러울듯
하백안 : 눈동자 아래에 흰자위가 드러나는 모양
관상학쪽에서 하백안은 냉정하고 숨은 야욕이 있으며, 집념을 가지고 자신의 의지대로 실행하며 사회제도에 반항아 라고 하네요...
과연?
드러난 선행도 없어
뒤로 들리는건 많아
겨우 내세울건 고작
다 뜯어고친 껍데기
더 많이 접하게 되는 백장갑 이야기.
요즘 언론 보면...
대놓고 영부인을 관음하는 것 같아요...
전국민의 쥴리로 보는건가요...
자존감이 낮으신지 이런 기사들만 참..
여적 어느 영부인 몸매갖고 왈가왈부했습니까
기레기와 명신의 환장의 콜라보네여
특정 어딘가 분야에선 그게 중요한 스펙일수도 있죠.
"지금 이 시국에 저딴 게 중요합니까?"
돈이 안되거든요 돈되는 것에만 폐미 잣대로 억지 부려요~
진짜 얼마나 더 망가져야하는지...
저따위라면 얼마나.. 능력이 없는건가
잠시 생각해봅니다.
나댈수록 띄우려고 노력할수록 더 초라해질것같네요. 정신승리중인 2찍들 제외하고말이죠.
대통령 배나 더 집어넣고 벨트나 올려서 바지 입으라 해요.
yo
하지만 전 사양하겠습니다.
기억할께요~~
도도맘 보다 아름다운 몸매 극찬...
이럴라나 개기레기들
진짜 기레기들 쓰레기 양산 쩌네요 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