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그 난리를 왜 떨었나 모르겠네요
다 법무부 장관이 하면 된다고 직접 보여주네요
역대 최장기간 공석이라는데 그냥 없애도 되는 자리인가봐요
누구는 공석이 생기면 안된다고 청문회도 없이 급하게 임명하는거 보면 말이죠옛날에는 그 난리를 왜 떨었나 모르겠네요
다 법무부 장관이 하면 된다고 직접 보여주네요
역대 최장기간 공석이라는데 그냥 없애도 되는 자리인가봐요
누구는 공석이 생기면 안된다고 청문회도 없이 급하게 임명하는거 보면 말이죠클리앙(https://www.clien.net/)에 적는 글과 댓글은 모략이 아니며 저의 신앙 고백으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나는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를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는 재림예수가 아닙니다.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거짓목자이며 영생하지 못하는 죄인이고 불못에 들어갈자입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은 보혜사가 아니며 인간입니다. 저는 이 고백으로 144,000여명에서 제외될 것을 확신합니다. 요한의 첫째서간 4장 1절의 ‘거짓 예언자’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서간 2장 3절의 ‘멸망하게 되어 있는 그자’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의 둘째서간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들’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와 신천지 관계자들 잠언 25장 14절의 ‘거짓 선물을 자랑하는 자’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아마도 법무부장관이 검찰총장 역할을 겸임한다고 보는게 더 타당한 분석이지만요)
지금은 민정수석도 없죠.
권력을 가지고 보니 쓸 데가 별로 없어 찬밥신세가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있죠.
과거 조국 장관과 추장관에게 보여줬던 검사들과 언론들의 반발은 조금도 찾아볼 수가 없군요.
뭐 저러는게 하루이틀 이겠냐마는...
요
여전히 뒷통수 맞을까봐 불안하거든요
본인이 그랬으니머…
검찰이 권력의 개란 사실은 이제 의심에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그걸 이제 알았네요..
권력 집중은 해먹기 좋기는한데 책임도 다져야한다는거
마침내 대통령이 되었죠.
다음 총장도 이미 드러난 법무부 장관과 가족의 혐의를, 그리고 대통령 처가의 혐의를 수사하면 아마
지금 국민의 절반은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겠죠.
자신의 발자국을 따르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있는 사람을 고르는게 그리 쉽지는 않을겁니다.
과연 누굴 앉혀야 하나... 고민이 깊으실 겝니다.
대통령의 위임을 받은 사람이 법무장관이고요.
한동훈이 하는 꼬라지는 가관이지만, 검찰총장이라는 자리 자체가 필요없는 자리이긴 합니다.
어차피 각 개인이 기관이라서 그렇기도 하고요.
그냥 가만히 기다리고만 있는건지..
정말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고... 에휴.
철면피의 끝판왕
굥이가 그렇게 지랄발광을 했단건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