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1886님 아슬아슬해서 염려되지만 문제가 일어나진 않았죠 그리고 지나서 분석하기를 태양광 때문에 피크 수요때 발전량이 늘어나서 오히려 여유로웠다 이런거 분석하지 않았나요?? 그런 분석과 코로나 끝나서 줄어드는 수요를 알면 지금와서 갑자기 뭐가 문제있다고 그러는건 이상하긴 하죠.
@키코키코님 아직도 이런 이야기가 나오다니. 집앞에 있으면 당장 뛰쳐나갔을분일거같은데요. ㅋㅋㅋㅋㅋ
풀빵7x
IP 101.♡.70.37
07-03
2022-07-03 22: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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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초콜렛
IP 211.♡.68.61
07-03
2022-07-03 23: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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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키코님
IP 175.♡.14.145
07-03
2022-07-03 23: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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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bigot
IP 122.♡.138.18
07-03
2022-07-03 23: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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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키코님
천천천히
IP 220.♡.142.248
07-04
2022-07-04 0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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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키코님
자연스런삶
IP 211.♡.246.237
07-03
2022-07-03 18: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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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질입니다. 당근빳데루.
우주근원
IP 220.♡.96.152
07-03
2022-07-03 19:03:16
·
mb 정권 때 블랙아웃 엄청 언플 하면서 관공서에 냉방 못하게 한 거 생각나네요. 8월에 우체국 갔는데 에어컨을 안 틀어 줌. 정부서 냉방하지 말고 했다고.
역성혁명
IP 119.♡.249.81
07-03
2022-07-03 19:18:04
·
제가 알기로 우리나라는 여름, 겨울의 수요량을 맞추기위해 20~30% 정도의 여분을 남겨놓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대정전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피해가 엄청나니까요. 지금 전기부족하다고 광치고 다니는건 필요이상의 전기를 비축하여 전력의 판매와 수급을 민간자본의 장사거리로 끌어들이려는 수작입니다. 자꾸 폐원전 가동중단시키고 패쇄 했다고 나라 망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서서히 의존도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의 첫페이지만 펼쳤을 뿐입니다. 고위험 원전 폐기물을 향후 전략핵잠연료, 전략핵무기로 재활용 할수있는 국제적 힘이나 미국과 같은 강대국의 묵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반영구적으로 매립할 공간도 안만든 상태에서 원자로 옆에다가 임시로 보관만 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가장 기후변화와 애너지 절약에 게을리하는 쪽은 바로 냉방기 켜는 것도 두려워하며 선풍기로 땀을 뻘뻘 흘리며 지내야하는 일반가정용이 아니라 궁궐같은 집에서 펑펑쓰는 고소득층 가정용, 산업과 상업쪽입니다.
제가 정전이라는 것을 겪어본 가장 최근의 기억이 민족반역자 이명박근혜시절 때 밖에 없군요. 더위와 열섬현상으로 인한 변압기 이상으로 인한 것이었죠. 문 폐하 시절에는 아예 정전이라는걸 잊고 살았죠. 전기부족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발전, 변압, 공급계통의 정기적인 유지보수와 관리가 먼저라는 것이죠.
아이고난1
IP 125.♡.35.137
07-03
2022-07-03 19:48:28
·
2018년이 역대급이었죠. 제가 어지간하면 덥다는 소리 안 하는데 2018년은 진짜 너무 더웠습니다.
Everlasting_
IP 112.♡.23.138
07-03
2022-07-03 20:49:44
·
@아이고난1님 맞아요 18년이 최고였습니다
해는달
IP 39.♡.28.182
07-03
2022-07-03 23:10:44
·
@아이고난1님 동감합니다. 이사 했던 때라 기억하는 데 그 해 여름은 간식이라도 사러 잠깐 나가면 목 뒤가 익었습니다 ㅎㅎ 따끔따끔했어요.
봄밤
IP 211.♡.2.85
07-03
2022-07-03 20:04:50
·
1994 폭염 동급 또는 그 이상이 2018 폭염이었죠.
밥은먹고다
IP 182.♡.231.196
07-03
2022-07-03 20:22:23
·
더 더운건 사실입니다. 굥이랑 명신이가 국민들 화딱지나게 만들어서 5도는 더 올라갔어요.
글라스테인
IP 124.♡.249.204
07-03
2022-07-03 20:27:25
·
이명박 때 똑같이 했던 수작질이죠
라바맨
IP 222.♡.16.131
07-03
2022-07-03 20: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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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때 블랙아웃 오고 원자력발전소 더 짓는다고 난리폈죠. 문통때 물리적인 정전 말고 전력수급부족으로 정전된적 한번도 없어요.
PearlCadillac
IP 39.♡.25.154
07-03
2022-07-03 20:57:56
·
18년이 역대급이었죠 올해는 아직 비가 오락가락해서 모르겠지만 21년 만큼은 더울거 같은데 작년도 전력 모자르다는 소리 없었는데 갑자기요 ㅎㅎ
급해요급해
IP 59.♡.76.65
07-03
2022-07-03 20:59:27
·
예비전력 부족 블랙아웃 레퍼토리 기사는 매년 나왔는데요; 푸념을 늘어놓더라도 좀 다른걸로 하시죠
인생물상
IP 124.♡.116.76
07-03
2022-07-03 21:34:12
·
mb때는 여름에 지하철 온도도 가이드 줬던 걸로 기억하네요. 땀흘리며 지하철 탔던 기억이..
랜덤넘버
IP 221.♡.100.231
07-03
2022-07-03 21:34:33
·
전기 부족하지 않아요. 필요한만큼 쓰고 돈내면 됩니다.
송송아비
IP 110.♡.52.213
07-03
2022-07-03 21: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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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들이 펴는 논리있잖습니까? 이 폭염또한 11월이 되면 해소될터이니~
클라우스
IP 220.♡.104.105
07-03
2022-07-03 21: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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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해달라고 뽑았으니 저렇게 가는거죠 사기꾼 뽑아놓고 제발 사기 치지 말아달라는게 이상한 겁니다
윤석멸망
IP 58.♡.3.112
07-03
2022-07-03 21: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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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전력예비율이 8프로라서 위험하다 뉴스로 보내는데 왜 전기생산을 줄여서 예비율이 낮아졌는지는 쏙빼더군요
대박나셈
IP 121.♡.155.207
07-03
2022-07-03 21: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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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는 매국이다
봄봄
IP 116.♡.96.197
07-03
2022-07-03 21: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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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놈의 전기는 니네때만 모잘라. 안나오나햇다.
호랑님
IP 106.♡.129.244
07-03
2022-07-03 21: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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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여름 역대급 더위로 알고 잇는데 근대 에어콘 구입하면 2-3개월 뒤에 설치되고 그랫음
혼자걷는다
IP 14.♡.141.59
07-03
2022-07-03 2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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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하면 모자란 전기가 더 생기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가격을 마구 올려서 못쓰게 만드는걸 노리는걸수도 있겠네요.
이나라 언론은 진짜 개쓰레기입니다.
거기에 문통 저격하려고요
이렇게 밑밥치는중입니다
민영화가 무슨 전가의 보도도 아니고 말이죠.
전력부족은 대통령따라 발생하는게 아닙니다.. 날덥고 사람이 전기많이쓰고 집에 많이있으면 발생하는것뿐. 심지어 지난전력부족얘기는 코로나시국이라 더하면 더했는데요. 이게 대통령때문인가요? 아니죠..
그런 분석과 코로나 끝나서 줄어드는 수요를 알면 지금와서 갑자기 뭐가 문제있다고 그러는건 이상하긴 하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72218CLIEN
서울 정전되고 전기세 올렸죠.
한전 민영화의 개수작이 시작됐다고 봅니다.
1995년부터 2022년까지 크고작은 사고가 꾸준히 있었습니다.
불량부품 납품비리도 있었지요.
'잘 돌아가고 있는'이란 표현은 좀...
당근빳데루.
8월에 우체국 갔는데 에어컨을 안 틀어 줌. 정부서 냉방하지 말고 했다고.
대정전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피해가 엄청나니까요. 지금 전기부족하다고 광치고 다니는건 필요이상의 전기를 비축하여 전력의 판매와 수급을 민간자본의 장사거리로 끌어들이려는 수작입니다. 자꾸 폐원전 가동중단시키고 패쇄 했다고 나라 망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서서히 의존도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의 첫페이지만 펼쳤을 뿐입니다. 고위험 원전 폐기물을 향후 전략핵잠연료, 전략핵무기로 재활용 할수있는 국제적 힘이나 미국과 같은 강대국의 묵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반영구적으로 매립할 공간도 안만든 상태에서 원자로 옆에다가 임시로 보관만 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가장 기후변화와 애너지 절약에 게을리하는 쪽은 바로 냉방기 켜는 것도 두려워하며 선풍기로 땀을 뻘뻘 흘리며 지내야하는 일반가정용이 아니라 궁궐같은 집에서 펑펑쓰는 고소득층 가정용, 산업과 상업쪽입니다.
제가 정전이라는 것을 겪어본 가장 최근의 기억이 민족반역자 이명박근혜시절 때 밖에 없군요. 더위와 열섬현상으로 인한 변압기 이상으로 인한 것이었죠. 문 폐하 시절에는 아예 정전이라는걸 잊고 살았죠. 전기부족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발전, 변압, 공급계통의 정기적인 유지보수와 관리가 먼저라는 것이죠.
제가 어지간하면 덥다는 소리 안 하는데 2018년은 진짜 너무 더웠습니다.
맞아요 18년이 최고였습니다
작년도 전력 모자르다는 소리 없었는데 갑자기요 ㅎㅎ
이 폭염또한 11월이 되면 해소될터이니~
사기꾼 뽑아놓고 제발 사기 치지 말아달라는게 이상한 겁니다
근대 에어콘 구입하면 2-3개월 뒤에 설치되고 그랫음
가격을 마구 올려서 못쓰게 만드는걸 노리는걸수도 있겠네요.
난 발밑에서 올라오는 워크스테이션에 땀 흘리고 더위에 탈진했던 끔찍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가장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입니다.
매국짐 법사위원장 + 국짐 + 수박 법사위 통과 -> 국회의장에 수박 국회의장 후보 김진표가 되거나 매국짐 국회의장 후보가 되면 어차피 통과 -> 국회 표결 수박 + 국짐 과반으로 통과 -> 굥석열 민영화 및 악법 선포 -> 최대한 빠르게 민영화 및 악법 시행.
노전대통령 사위인 곽상언님이 전기료 관련 많은 애를 쓰셨지요.. 담엔 충북에 꼭 나오셔서 당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