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백신: 얀더나(얀센 + 모더나)
매일 대중교통 이용거리: 300 km 이상
끝까지 조심해서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https://eastsea.page/ https://dokdo.page/ https://seaofjapan.page/ https://takeshima.page/
대중교통은 예전엔 걸어다녔고 요즘은
대중교통 이용 시간이 편도기준 한시간 반...
차라리 걸려서 일주일쯤 쉬고 싶어요...
자차 출퇴근 합니다.
외출은 마트, 식당 정도에 탑건 때문에 영화관람했네요
화봉이입니다(화화화)
저도 아내 추가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1,2
모더나 3,4
부모님 확진되시기 전날부터 같이 생활했는데 안걸렸습니다.
시노벡 시노벡 모더나입니다…
상하이 봉쇄에 걸려있어서 좀 피한 느낌도
있네요. 지금은 한국이지만요
3차까지 화이자로~ 다 접종했네요
백신은 화-화요.
(추가접종 맞아야 되는데 요즘 연차조차 못쓰는 중ㅠㅠ)
아재 화이자 화이자 ..
이러니까 더 불안합니다ㄷㄷㄷ
화화화ㅡ아내와 딸
세명 다 잘 지냅니다
가족과 함께 사는중인데 가족들도 걸린적 없는거보면 무증상으로도 걸리지 않은거같네요.
넵~
매일은 아니고 주3회입니다
아 화 화 노 - 어머니도 아직 안 걸리셨습니다.
아직 식당카페 못가고 (가끔 브레이크 타임 시작쯤에 가서 먹습니다)
혼자 고립된 생활을 ㅋㅋ
지하철 출퇴근하고 실내외 94마스크 하고 다녀요 ㅜ
점심은 도시락 먹구요
여행가고 싶은데 다시 유행한다고 하니.
또 집콕할거 같아요 ㅜ
pcr무료검사일 땐 2주마다 했었고(체육시설 관리자는 2주마다 검사시켰어요 ㅠㅠㅎ) 오미크론 한창일 땐 3일에한번 아침 자가키트로 검사했습니다 ㅎㅎ
사무실에서 저부터 걸릴꺼라고 다들 1순위로 뽑았었는데...
/Vollago
확진자 딸과 밥먹고
친정엄마와는 손도 잡고 쇼핑했는데
피했습니다.
저, 집사람
어머니, 장모님
처제 3명, 처제들 남편
모두 안걸렸습니다. 아직까지는요.
저희 끝까지 살아 남아요
행복한 주말 되셔요
아내도요
딸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