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뭔가 한게 없다는 자의식이 있으니 뭔가를 하려고 하는데... 그게 과잉이 되어서 이상한 방향으로 맛이 가버린 박지현... 정상적인 자의식이 있었다면 낮은 단계부터 차근차근 올라갈 노력을 할텐데말입니다. 저 나이에 저러면 이젠 주변 말도 스스로 걸러서 본인이 듣고싶은 것만 들을테고... 이젠 스스로 자각하는 거 아닌 이상 고쳐지긴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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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로 웃어야한다는 게 참 웃프네요.
그냥 가만히 있어도 홧병 나겠는데 이쑤시개 같은 사람 소식 뜰 때마다 혈압 치솟네요. 에휴
헛돌기만 하는 고장난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제역할은 하지못하고 흉기로만 쓰일수 있는거죠
본인이 사회를 바꿀수 있는 드라이버라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이빨깨져 송곳으로도 쓸수없는 날카로운 흉기.
그렇네요. 공감합니다.
타칭 이쑤시개 ㅋㅋㅋ
자의식만 비대해져서 본인 수준을 과대평가 하고 있다는 거군요ㅎㅎㅎㅎ
집안이 시뻘겋겠네요;;;;
버려야죠.
일부 메갈정치자들요.
자의식 과한테 능력은 턱도 없어서 설칠때마다 주변에서 아 왜저래 싶고 일을 막장으로 몰고가는 …
학생때 많이 봤는데 회사오니 좀 안보이네요.
취업은 실패하는 편인가….?
자주 보는 채널인데 바로 보러 가야겠습니다.
이쑤시개가 다 훌륭하죠
사용후 음식쓰레기와 같이 버리면 안됨.
오히려 자의식이 없어서 저런거라 생각해요
그냥 느낌이 평소에 관심과 권한을 받은적 없던 사람에게
반장 완장 채워주면 제어에서 벗어나 날뛰는 모습이랑
같아요. 이땐 그냥 지금의 완장이 본인의 손으로 이뤄낸
것이 아니기에 겸손하지도 신중하지도 않아요.
어짜피 자기 손으로 이룬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이들의 공통 특징이 정말 제대로된 능력자 부터
쳐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주축이 아닌 세력과
결탁과 모략질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