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67님 진짜 그런거 보고도 뽑아놓고 저 정도 인줄은 몰랐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 놀랍더라구요. 분명 굥은 후보시절 저런 모습 여러번 보였는데 그럴줄 몰랐다니.... 어떻게.. 모 를 수 가 있죠?
IP 119.♡.35.97
07-02
2022-07-02 23: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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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제를 주고받으며 뭘 정하기라도 했는지 모르겠내요, 그리고 화담이 상대방이 있고 서로 대화를 하며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는거지... 일방적으로 매모를 읽으며 전달할거면 뭐하러 화담을 해요... 아오 모지리... 정말이지 캐나다 총리는 문통이랑 마음 속으로 엄청 비교 했을거라... 봅니다.
희망누리
IP 218.♡.196.229
07-02
2022-07-02 23: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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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 숨밖에 안나오네요. 머리가 나쁘면 노력이라도 해야되는데 이건 머리도 안되는게 뭔 존심만 쎄고 능력도 없는게 노력도 안하고 맨날 지각에 술 처먹고, 빵 처먹고 축구볼 시간있으면 메모라도 좀 외우든가 ..저러니 대학생까지 처 맞았다고 하지..부모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내가 다 쪽팔리네요.
지는 수첩이라니...
국제적 개망신이네요...
알바 면접을 가도 어느정도 준비는 할텐데...
yo
저쪽당 대통령은 갈수록 수준이 떨어진다는 말이 맞나보네요.
토론 못하고
후달리면 마이크 떠넘기고
어버버 할때 이미 눈치챘죠
그냥 몸에 벤 천박함.
캐나다 총리가 굥보다 나이 적다고 ㄱ무시한건가요 ? ? ㄷㄷㄷㄷㄷ
깔만한 건 많으니 다른 거로 깔렵니다.
윤남윤녀들 고생하는 거야 스스로의 업이니 당연한 일이지만, 전 왜 같이 고생해야 하나요?
정말 승질이 납니다. 어휴....
2찍들 다 하... 진짜... 쌍싸대기 100대씩 때리고 싶네요.
캐나다 총리따라 다리 꼴때는 개콘 보는줄 알았네요
학예발표하는 애들도 사전에 준비하는데....
남이 준비한거 외운 것도 아니고 보고 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