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담 순방 동행 당시 '패션외교'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9일 대통령실이 공개한 사진에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동포 초청 간담회장에서 김 여사가 프랑스 명품브랜드 '반 클리프 앤 아펠'의 목걸이를 착용해 관심을 끌었다.
이 제품은 '스노우플레이크 펜던트(눈꽃 결정)' 이름의 시리즈 디자인이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격은 스몰사이즈 6200만원, 라지사이즈 1억원으로 확인된다. 다이아몬드 71개, 3.05 캐럿이 빼곡히 박혀있고 주변을 백금으로 둘러싼 하이쥬얼리다.
외람이들이 이런 기사쓰면 한건당 얼마 받나요??
불쌍한ㅅ끼들
스페인도 주얼리 브랜드 유명한거 많은걸로 아는데요 ㅠㅠ
의미도 없고, 스토리도 없고, 센스도 없고..
머리속에 들은거가 아니고 옷따위가 뉴스라니
굥에게는 명품이라고 아주 찬양을 해대는군요. 선택적 언론의 자유를 짖어대는 XXX들이네요.
근본이 천한데 비싼 장식두르고 있다고 조롱받겠죠.
저들의 활약(?) 에 따라 똑 같은 주제가 전혀 다르게 사람들에게 인식되게 만드니깐요.
요즘 중요한 소식도 많구만…
뭐가 얼마나 박히고 이게 기사냐???
머니투데이 김하늬야… 부끄럽다
그놈의 패션 외교가 대체 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돈자랑이 패션외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