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값이랑 브롯지로 난리 난리 치던 기자님들~~~
어디 가셨어요?
옷값이랑 브롯지로 난리 난리 치던 기자님들~~~
어디 가셨어요?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김정숙 여사님에 대한 옷값 의혹은 옷값을 공금으로 구매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옷값을 물은건 공금을 얼마나 썼냐는 공격이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대응은 협찬이거나 사비 구매라고 한겁니다. 쟤들은 이제 한달 됐습니다. 그럼 공금으로 샀다기 보다는 전부터 갖고 있던거라고 해버리면 공격은 무효가 되고 김정숙 여사님만 떠올리게 됩니다.
가뜩이나 깔거 많은 애들인데 괜히 총구가 쟤들이 아니라 엉뚱한 쪽으로 돌아가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아마 이 분은 주로 신상만 입어서 전부터 갖고 있던거라는 핑계가 불가능할걸요?
다 까라고 해야죠.
협찬이나 사비 구매도 다 걸고 넘어진 것들인데요.
참...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하시네요
김정숙 여사님 명품 의류등에 대한 공격이 공금쓴거 아니냐...에 대한 공격이었고 그에 대해서 협찬이나 사비였다...고 한거니 된거다 라구요?
많은 사람들에게 공금이다 아니다...등 해명 부분은 관심없고 허구헌날 샤넬이니 뭐니 명품 명품 명품....이라고 하면서 사치하는 영부인...이라는 그 이미지만 인식됩니다. 그걸 어떻게 헤명하고 말고는 사람들 관심 사안도 아니고 저 기레기들도 상관 없던거에요. (이미 알았다고 해도)
심플하고 단순하게 이미지...만 심으면 됩니다.
'명품 좋아하는 사치녀'
라고요
실제 수많은 국가 정상급이나 사회 지도층급 인사들이 그정도 명품급 입고 들고 다니는건 전혀 이상할것도 아니고 어쩌면 당연한거죠. 안 그런 이들을 찾는게 더 힘들겁니다.
막말로 요즘 왠만한 중견 회사의 임원급 정도만 되도 에르메스 정도 까지도 입고 드는거 뭐 어렵나요?
그런데 '굳이' 그걸 크게 부각시키면서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허영심 가득한 명품 사치녀...로 이미지화 하는 거였죠. 김거니에 대해서 똑같이 공격하면 김정숙 여사만 다시 떠올릴 거라구요? 글쎄요. 보통 사람들이 그렇게 님처럼 다 2차 3차적으로 연결점 지어서 생각하지도 않고 저 언론이라 불리는 기레기들도 지들의 손바닥 뒤집는 짓거리를 스스로 알기에 그걸 또 다시 부각은 못 시키죠.
요
야당 주제에 먼저 협치를 해야하네 하면서 개소리를 지껄이는 수박들하고 똑같은 사람들 많네요.
공격 갑시다.
이게만약 협찬이면 방향이 어떻게 흘러가나요?
옷과 함께 몸가짐도 중요한데,
몸은 건들건들, 팔은 좌우로 너무 흔들고
목과 얼굴은 쳐들고, 장갑은 안 빼고
동선은 꼬이고, 고개는 숙이고
대화는 나이부터 물어보고,
성형은 점점 과해지고, 칼라매칭은 없고,
옷도 그렇지만 에효.. 주어없습니다
2찍들은 지돈으로 옷사는게 무슨 죄냐고 하죠.
조금만 틈이 보이면 물어뜯을거예요.
조금만 기다려보시죠.
벌창난 몸뚱아리를 가리려는 천박함 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