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경선에서 의미있는 대결 할 수 있을지 고민"
"지선 패배 다른 이유 더 많아..나에게 권한 많지 않았다"
박 전 위원장은 "무엇보다 컷오프를 통과할 수 있을지, 또 이재명 의원과 경선에서 의미있는 대결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며 "여러가지 얘기를 주변에서 들으면서 숙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위 청년들 중심으로 출마를 했으면 좋겠다고 의견 주시는데 일부 당원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며 "여러가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당권 유력 주자인 이 의원은 출마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저도 (이 의원이) 불출마하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 의원께서 나가시면 결국 또 민생이 실종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도부이긴 했지만 보다 권한이 있었다면 저도 책임을 질 필요가 있었다 보지만 권한이 주어졌나에 대해서는 분명히 의문점이 있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누구보다 많은 분들께서 지방선거 패배 책임에 대해 얘기하신다면 좀 더 생각해볼 지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ㄲㅈ
yo
심성도 나쁜 아이
책임을 지기는 싫은데 책임 안졌다는 인상 주고 싶지도 않으니 저런 이상한 화법을 구사하게 되죠.
인생에 대한 전혀 고찰도 생각도 없는
나르시스즘에 빠져 있군요
박지현은 수박의 픽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61566?po=0&sk=id&sv=oddsandendsx&groupCd=&pt=0CLIEN
신입 사원이 대기업을 작살내는걸 보는 느낌입니다; 이게 되네요;
아니 신입 사원도 아니고 인턴급 아닌가 싶은데요;
감투 한번 쓰더니 주제를 모르고 설치는 것도 참...
비판이 그렇게 많은데 이정도 철면피는…
와 상상초월입니다
안좋은 의미로 나르시스트같네요
지가 뭐가 되는줄 알고..
민주당 망하라고 노랠부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