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에 나온 박수홍 가족들의 만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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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05:27:40
수정일 : 2022-07-01 08:32:49
223.♡.73.254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
상상 그 이상이네요.
빌런 친형이랑 형수, 조카들은 그렇다치고
부모들은 진짜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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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놈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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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모르쇠 했겟죠.
그리고 까발려진 다음에는 프로그램 나가서도 불편한 표정으로 있었고,
연예인 걱정은 하지 말라고 배웠는데
박수홍씨만큼은 예외로 가족들에게 뒷통수 맞은 모습보면 참 할말이 없습니다
본인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요
근데 벌금 또한 형벌에 속합니다 벌금(재산형)
민사소송으로 배상명령을 부과 할 수 있긴 한데 작정하고 빼돌린 재산은 어쩔 수 없다네요
안타깝네요 너무 안일했고 법의 맹점을 가족이 이용했다는데 사람이 가족이 친형제가 부모가 참
새드엔딩이 될 것 같네요 전두환 노환으로 죽는거 봐서 죄지으면 꼭 천벌 받는다는 거 안 믿습니다
사적 복수를 부르는 답답함 이런거 해결 하라고
정치가 있는 건데 다시금 안타깝습니다.
요
이미 그때부터 지들끼리는 작심한 듯 하네요. 그 부모라는 사람들도 박수홍 한테만 뭐라고 하는 것 같아요.
이미 세뇌가 철저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대체 나중에는 뭔 짓을 하려고 했을까요, 생명보험이라니..
박수홍의 구원자들 같아요.
특히.. 다홍이 아니였으면..그때 어땠을까...너무 무서워요...ㄷㄷㄷ
(진짜 나쁜 사람들이네요)
이건 정말 악마 정도가 아닌 지옥 전체게 실직할 레벨이네요 (.....)
자기 없엇으면 박수홍은 성공을 못했고 그렇기 때문에
박수홍이 벌어드린 돈은 내 소유가 되는게 맞다.
근데 왜 시비냐 이해가 안간다.
뻔한 상황인데도 추측성 댓글 달지 말라고.ㅋ
물론 훌륭한 부모나 착한 형제자매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당연한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살다가 통수 맞은 사람이 안 맞은 사람보다 많아보입니다.
저건 착한 게 아니라 맹한 거죠.
피해자를 탓하지마세요.
늦게라도 바로 잡을려는 사람을 그리 탓하면 좋으세요?
세상에 이런 비난이 제일 나쁜거라 생각합니다. 왜 피해자를 흉보는 겁니까???
혹시 주변에서
눈치없다는 이야기 많이들으시지않나요?
제 댓글 어디가 그렇게 불편하셨는지요?
사회에서 눈치 없다는 소리 듣지 않으세요??
진짜 그러실거 같아서
이걸 물어본다는건 본인만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허허 싸우자는거신가요?
제가 눈치없는 이야기한적이
위 댓글 어디있었을까요?
제가 눈치가 없는걸까요
웃어요님이 눈치가없는걸까요?
사회에서 성격 이상하다는 소리 듣지 않으세요???
진짜로 그러실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걸로 시비거는사람이 있을줄 몰랐네요 ㅠ
제가 먼저 달았나요?
ㅋㅋㅋ
그럼 윗 댓글단분 잘하셨다는 글을 달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혹시 댓글다신분과 아시는분이신지?
제가 언제 원댓글자가 잘했다고 했나요?
논외로 라고 말했고
보기 싫은 댓글이라는거죠
님도 그런댓글 받으니 기분 나쁘죠?
똑같은거 아닐까요
진짜 어이가 없네...
엄마란 작자도 방송나와서 처웃던 거 생각하면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이맛클 하자면 하이브 먹여살린 방탄이 하이브보다더 수익이 많아야 하는가? 로 생각해보다가,
박수홍 1인 매니지먼트회사에서 재테크해서 번 수익은 전부 박수홍 것인가로 확장해보면 둘리배 쓰다듬게 됩니다
어??? 이재명 욕하던 댓글 다신 분이네요.
오랫만이네요. 요즘엔 무슨 활동 하시나 했더니.
굥대통령 되서 좀 행복하신가요??
정확히 364일 전에는 이재명이 형수 욕했다고 갈라치기 열심히 하시더니
선거 끝나고 바로 이재명 지지 하시네요. 열심히 사십니다. 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82679?c=true#comment-f48995911CLIEN
+1
저도 메모에 저 분, 이재명 욕한 사람으로 나옵니다.
싹 세탁하고 다시 활동하는걸 보니 웃음만 나오네요. ㅎ
우리는 그것을 노예계약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거 말고도 돈때문에 친가족이 갈라진 사유들이 엄청나게 많지만...
박수홍 만큼은 이제 좀 행복해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이렇게라도 밝혀지니 다행이죠...
장윤정이나 박수홍은 가족 우선이었고 잘못이 1도 없으니..
제가 글을 이상하게 쓰긴 했네요.
가족들이 연예인이고 돈 잘번다고 빨대 꼽은거죠.
지금 생각엔 가족이 아무리 돈 잘 벌어도 제 저렇게 까지 안할거 같은데.. 말이죠.
어째 박수홍을 어디서 데려와서 키운거 같이 ....
모와 형제로 부터
저 사례와 비슷햐
족캍은 경험을 해본 1인으로서
정말
남보다못한 부모형제는
멀지않은곳에
비일비재합니다..
성인이라면 누군가를 너무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 하면서도
본인도 금전적인거나 다른부분에 있어서
스스로 챙기지 않으면 이렇게 뒤는 개차반이 될수 있습니다
장윤정도 그렇고 최근 금융권 사고 들도 보면
전적으로 믿고 맏겼을때 그 사람이 다른 마음을 품으면
생기는 일이라서…. 이들도 수홍씨가
한번씩 챙겨더라면 이렇게 까진 못햇겟죠.
아들이고 동생인데
노예로 밖에 보질 않았다는게
참 슬픕니다.
너무해요.
바보가 아닌이상 돈은 박수홍한테서 다나오는데 말은 박수홍씨의 형말만 듣는다? 그럼 박수홍씨의 가족 전체가 공범이란 얘기죠.
마지막에 저희 망하게 하려고 한 점까지
제발 나이 한살 더 먹기 전에 인간이 되세요.
할 수 있는건 다 해서 마음이 좀 풀렸으면 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