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왕따 당하는 분위기라서 빠진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배우자 프로그램 참석도 공적인 중요한 일일텐데요
참석 못할 정도로 몸이 아프거나
피치 못 할 사정이 있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한인 식료품점에 가서 어슬렁 거릴 정도면
외국에 나가면 저런 모임에서 잘 어울리고
좋은 인상 심어줘 나라 위상을 높이는게 영부인 역할인데
잘 할 것 처럼 나대더니
부부가 셋트로 나라 망신 시키고 있네요
실제로 왕따 당하는 분위기라서 빠진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배우자 프로그램 참석도 공적인 중요한 일일텐데요
참석 못할 정도로 몸이 아프거나
피치 못 할 사정이 있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한인 식료품점에 가서 어슬렁 거릴 정도면
외국에 나가면 저런 모임에서 잘 어울리고
좋은 인상 심어줘 나라 위상을 높이는게 영부인 역할인데
잘 할 것 처럼 나대더니
부부가 셋트로 나라 망신 시키고 있네요
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어서 기사를 쓰세요 기자님들.
퍼스트레이디도 못 알아듣는데 무슨 오페라를 관람하겠어요..
그렇게 권력욕을 추구했다면 최소한 "진짜"라서 빛나는게 뭔지 모를리가 없어요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겠죠..... 도저히 어떻게 못하는....
적당히 쎄쎄쎄 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죠
하등 관계없고 오히려 냉혹한 국제 사회에서 그걸 해줄리가요...
그런 본진에 뭐 들고 간 것도 없으면서 굳이 머리 드밀고 들어가서 어줍짢은 짓하는데, 서로 하하하 하는 거에서 이미 할 수 있는 거 다 털렸을겁니다.
예리하시네요.
길게 썻지만 결국 여사님들의 왕따와 따가운 시선을 느껴 못나갔다 입니다!
다른 2차 영부인 프로그램이 있었나요?
차담 저거 말하는건줄 알았는데요^^;
그건 그냥 별도로 차한잔 하자 밥 먹자...하다가 까인 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68520CLIEN
더이상 공식석상에 다녀봐야 본인 굴욕짤만 늘어날 거라는걸 파악 했겠죠.
애초에 외교니 정치니 이런 거는 아예 관심도 없어요
아 여기는 예전처럼 그렇게 놀아서는 안되는곳이구나 ㅋㅋㅋ
폭탄주 한사발 말아주려고했는데 ... ㅠㅠ
하면서
통역없이 몇마디라도 해야하는데
대학 강사까지 하셨다는 분이
영어 yuji가 안됐나봐요
영어 못하면 벙어리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