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704
▲연합뉴스가 NATO를 'NATA,나토'라고 오타를 낸 기사를 내보내자, 수많은 기사들이 이를 그대로 베꼈다.
해당 오타를 똑같이 복사한 기사들이 점점 늘어나 30일 낮 현재 100개에 가까운 ‘NATA’ 기사가 쏟아졌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704
▲연합뉴스가 NATO를 'NATA,나토'라고 오타를 낸 기사를 내보내자, 수많은 기사들이 이를 그대로 베꼈다.
해당 오타를 똑같이 복사한 기사들이 점점 늘어나 30일 낮 현재 100개에 가까운 ‘NATA’ 기사가 쏟아졌다.
유아퇴행인가요?
아이고 이 무식을 어쩜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금이 쓰이고 있죠.
아니 뭐 기본은 하고 기자를 해야지 인공지능도 이거 보다는 잘하겠네.
어차피 컨트롤C V 니까요.
기자도 자격증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구덕이들 복붙이 가관도 아니네요 찌라시를 배설 하는군요
한번 읽어 보지도 않고
연합뉴스의 보도자료를 그냥 그대로 싣는군요.
참 편한 직업이네요.
‘기레*라는 말에 자괴감 어쩌고 저쩌고 불평하는데
조금이라도 양심이라는 것이 남아 있다면
뭔 욕을 먹어도 뭐라 할 말 없을듯하네요.
굥 대통령에 그 기레기~입니다.
조국때도 똑같이 베끼고 퍼나르기 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