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이 다뵈인지 뉴공인지 나와서 한 말이 있어요.
외교행사 특히 다자간 회의는 일정 및 프로토콜 조율이 어렵기 때문에 협상 당사자가 전권을 가지고 협상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협상당사자가 협상 한 대로 대통령이 따라줘야 한다는 취지로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납니다.
굥이야 시키는 대로 하겠지만, 거니는 시키는 대로 할까요? 협상당사자도 죽을 맛일 겁니다. 뭔가 시급하게 결정을 해야 하는데, 누군가가 자꾸 말도 안되는 지시를 할거라고 소설을 씁니다. ㅎㅎ
외교행사 특히 다자간 회의는 일정 및 프로토콜 조율이 어렵기 때문에 협상 당사자가 전권을 가지고 협상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협상당사자가 협상 한 대로 대통령이 따라줘야 한다는 취지로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납니다.
굥이야 시키는 대로 하겠지만, 거니는 시키는 대로 할까요? 협상당사자도 죽을 맛일 겁니다. 뭔가 시급하게 결정을 해야 하는데, 누군가가 자꾸 말도 안되는 지시를 할거라고 소설을 씁니다. ㅎㅎ
실권을 평생 남이 떠 먹여주는 것 호로록 먹거나 조작 아니면 일을 못하는 검세가 하고 있으니 잘 될 턱이 없죠.
마침 나토 회의가 있길래 오! 이거다 하고,
'야! 여기 갈 수 있게 빨랑 조치해!'
뭐 이런 흐름이었을 거라고 소설을 써봅니다.
그런 와중에 대통령 본인 판단으로 처리할 의제도 많을텐데,,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사람과 주변인 중에
일머리 돌아가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 것 같아 근 5년간의 미래가 암담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