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당시 당대표 때에도
김한길, 안철수, 주승용, 정동영 등이 분당하고 뛰쳐나갔지요.
그 결과 민주당은 더 좋아졌습니다.
그런 분당이라면 두려워할 일이 아닌 극복할 일이겠지요.
저는 추미애 당 대표행을 지지했으나,
나오는 발언들에 화가나는군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굴 나오라 마라 뭐하는거죠?
누구든 나올 수 있고,
당원의 표로 평가받는 것 입니다.
민주주의하겠다는 정치인들이 이 뭐하는 짓입니까.
정말 작작들 했음 좋겠네요.
수꼴당뿐 아니라 민주당에도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해먹는 데만 열심인 기득권들은 이재명이 두렵고 죽이고싶을 겁니다.
왜냐, 이재명은 민중중심형 혁명가스타일 정치인이라 진짜 개혁하거든요.
그래서 이재명을 증오하는 겁니다. 기득권 xxxx들은. 저는 이재명을 싫어하는 그런 권력자들을 죽도록 증오하는 것이고요.
금뱃지 이용해서 뱃속에 이권만 채울 생각하는 탐욕스런 자들과는 차원이 다르지요.
조선에서 나팔 부는 거보니 이재명이 당대표 나가야 맞습니다.
우린 학습했잖아요
근데 니들 수박들은 언제 학습완료할래요?
왜 돌아보오
라는 노래도 있습니다
새누리엔 나경원이 남아있고
민주당엔 박영선이 남아있었지요.
끝까지 문재인 대통령께 대항하다가
장관자리 받더니 친문이 되셨던데요.
그때 박지원의원 따라 안나가셨나요?
다들 알아요 나가면 춥다는거 ..
제발 다 데리고 나가주십쇼...
뭔가 할려고 하면 분탕질을 해대니 제대로 일처리 하기도 힘든거고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저에겐 예전부터 싫은데 걍 어쩔수없이 표주던 그런 사람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인가, 무슨 단맛을 보고 있길레.
아니 제발좀 나가세요
일도안하고 뒤통수치는 수박은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