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 때 그렇게 환대하던 서방이 갑자기 왜 서방에서 이런 대접을 하느냐고요?
저도 생각해 봤습니다.
첫 째,
저들 국가가 정보국이 없겠습니까?
속속들이 다 아는거죠.
자신을 임명해준 사람 등에 칼을 꽂은 자.
둘 째,
뭐 굳이 거창하게 정보국까지 들먹일 것도 없이 이미 프랑스 르몽드 지에 아래 링크에 들어가면
여전히 아래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왕족, 귀족 찾는 저 콧대 높은 서방인들이,
저걸 안봤고, 모르겠습니까.
제대로 된 의전해서 국가 정상의 부인이 퍽이나 김건희와 악수하고 나란히 사진 찍고 싶어 하겠네요.
하지만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우리 국민이 우리 손으로 뽑아 저 권력을 쥐어줬습니다.
대체 NATO의 누가 초청한걸까요?
그냥 머리 수 채우기 용으로 봅니다.
이건 마치 차범근이 후배들에게 <골 잘 넣으니까 인종차별 그런거 없던데~> 하던것 같은 느낌이네요. ^^
해외 나가면 좋든 싫든 대한민국 대통령이니까요.
ㅠㅠ
레알 쥴리아나.
무산 대통령이었네요.
글쎄.. 뭐..
안 만나준다는데 어쩌겠습니까?
제가 대통령이 처음이라 만나는 방법 좀 알려주시면…
/Vollago
글로벌 k왕따 등극이네요
요
만나서 안부나 묻고 술이나 마실거면 뭐하러 만나냐는거지
나. 가요~~
물론 자기가 망신을 당했다는 것을 안다면 말이죠...
명언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본인은 무지무식무뇌
누가 상대해주랴
아니면 원래 이모양인데 문대통령이 그동안 커버해왔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어디 내놓기 부끄럽네요. 앞으로 국제외교는 없을거 같아요.
너무 많은 생각할 필요 없어요. 굥은 단순하니까요. +_+
문대통령떄오는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