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5년 이후 최악의 6월 더위로 전력예비율이 5% 수준으로 떨어져 전기 절약을 위해 일본 관공서들 오후에 불끄고, 엘리베이터 25% 가동 중단하고 일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조만간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네요. 전력예비율은 충분하더라도 전기 요금 아끼라는 차원에서요.
1875년 이후 최악의 6월 더위로 전력예비율이 5% 수준으로 떨어져 전기 절약을 위해 일본 관공서들 오후에 불끄고, 엘리베이터 25% 가동 중단하고 일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조만간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네요. 전력예비율은 충분하더라도 전기 요금 아끼라는 차원에서요.
그럼 사회적 자본이나 신뢰가 없는 집단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개인의 입장에서는 협력적 분위기가 조성된 곳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MIT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공동체 모두가 각 구성원의 성공을 바라는 이러한 곳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잘 모르는 군요. 내가 과거에 일하던 곳은 도움을 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게들로 가득 찬 상자 같았죠. 게 한 마리가 상자에서 빠져 나오려고 하면 나머지 게들이 그 게를 잡아 끌어내렸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되어 참여와 탐구가 신뢰를 쌓게되는 공동체에 소속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속한 곳이 그렇지 못하다면, 그 공동체를 리셋해야만 합니다. - Alex (sandy) Pentland MIT 교수
여기도 닛뽄국 신민 워너비들이 똑같이 할 게 눈에 보여서요.
공공·상업용은 32%를 차지한다.
이는 산업용, 가정용, 공공·상업용 전력 소비 비율이 30:30:30 수준으로 거의 비슷한
OECD 다른 국가들과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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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771&tblId=DT_77101_G001002
http://epsis.kpx.or.kr/epsisnew/selectEksaAscAsuChart.do?menuId=060402
이자료가 좀 더 가깝겠네요.. 국가별 기준은 모르겠으나 퍼센티지는 비슷할것 같고요...
아 우리코가 석자인데 대통령때메.ㅣㅣ;ㅣ;!!!!
.
어엇 윗분 올려주신 표보니.
아이 우리가 제일 불쌍해~~!!!!
전기 예비율 얼마 안된다고 오후에 건물 에어컨 끄던게 생각난다으아......에효.
미치것습니다. 이거 한 달후에 우리나라도 하는거 아니겠죠.
/Vollago